입구 | |
유라 | |
야간 |
실장님이 유라언니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유라같은경우는 와꾸로 승부하는 언니고, 요즘 반응 좋다며 즐탕할꺼라고 강추해 주시길래
와꾸녀란 말에 한번 낚여보기로 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배고파서 라면하나 얻어먹고ㅋ
티비좀 보고 있다보니 바로 서비스 가능하다고 삼촌분이 호출해 주더군요
와꾸녀로 추천해 주는걸 보면 좀 기대가 되더군요.
엘베 문이 열리고 유라 언니를 맞이하였는데.
확실히 이쁘더군요.
하얀 피부에 성형을 하긴 하였지만 룸에서나 봤을법한 세련되고 이쁜 언니가 맞이하여 주더군요
몸매도 날씬하고 긴 팔다리 몸매 비율도 적절히 잘 맞아서 더 이뻐 보이기도 흐흐흐
바로 언니의 씻김을 당하고. 언니의 선공이 있은뒤~~~
이번에 역립시연 조금씩 느껴주더군요!!
반응도 괜찮고 물도 잘나오고...
유라 언니의 쪼임도 괜찮은듯 싶더군요~~~
게다가 어리기까지!! ㅋㅋㅋ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유라 언니를 정리하자면~~~
조금은 소프트한 서비스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ㅜㅜ
간만에 보는 와꾸녀라 모든게 용서가 되더군요 오랫만에 만난 와꾸녀와 즐탕하고 나왔습니다. ^.^
와꾸좀 보신다는분들에겐 한번 추천해 보고 싶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