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본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보는 남자가 없다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여인중 한명이죠

입구에 가면 꼭 봐야할 여럿 아가씨들 중에 한명입니다 ㅎㅎ

☆ 너는 여전하구나 ㅋㅋ ☆

엘베에서 마중 나올때 부터 예쁘게 웃으며 반겨주던 그녀 

방으로 가는 그 짧은 시간에도 장난스럽게 티격 태격 

방으로 가서도 애교있게 티격 태격~~

이여자 제법... ? 밀당 ?? 할줄 아는 여인이에요 ㅎㅎ

질수 있나요... ? 

저도 밀당을 해보는데...안되네요...ㅋ

애초에 그녀가 보고 싶어서 찾아간 제가 

이길수가 없는 게임이겠죠 ㅠ_ㅠ...

어느세 그녀와 저는 어울러져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하고 있었고 

어느세 그녀와 저는 서로의 입술과 체온을 나누려 옷을 벗고있었죠 

☆ 누가 하더라도... ☆

10의 노력을 해도 5만 느끼는 여인이 있고 

5의 노력만 해도 10 이상의 흥분을 하는 여인이 있죠 

간지러움을 잘 타는 여인이라 

딱 기본적인 삼각 라인만 혀에 힘을 빼고 살살 하기만 해도 

남자라면 흥분할 반응을 끊임없이 보여주던...

수줍게 부끄러워 하던 모습은 

어느세 적극적으로 저를 받아드리고 

애처로운듯 야릇한 반응으로 저를 불타오르게 하네요 

반대로 저에게 올라가 서비스해주던 그녀의 꽃잎에선...

수량이 뚝뚝 흘러내리며 저의 허벅지를 적시였죠...

그녀의 입은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한 저의 똘이를 

금세 폭발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풀 기립을 시키네요 ㅎ

그녀도 저도 더는 참을수 없어 콘을 급하게 찾았죠 

☆ 그녀는 꿈에 슈퍼카 ☆

그녀를 차에 비유 하자면...

누가 운전 하더라도 [ 베스트 드라이버 ]로 만들수 있는 

꿈에 슈퍼카가 아닐까 싶습니다 

키를 넣고만 있어도 부릉 부릉 떨리는 엔진의 소리와 

차체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묘~한 흥분을 자극하는...

부드러운 차 시트의 감촉과 창밖으로 보이는 예쁜 풍경 

서서히 워밍업 하듯 부드럽게 주행을 해보는데...

처음부터 일반적인 드라이빙과 차원이 다른 느낌 ...

운전도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카레이서가 된거 같은 느낌... 

굳이 속도를 올리지 않아도 차체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전률하며 

금세 다른 생각따위는 저 멀리 사라지고 온전히 하나된 일체감에 

마지막까지 결승점까지 하얗게 불태우며 마지막 여운까지 좋은 느낌을 주던...

연애가 끝나면 제 품에 꼬~옥 안겨와 

사랑스러운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주던 여인

그렇기에 한번만 볼수 없는 중독성 강한 슈퍼카죠 

※ 간략 총평 ※

보통 지명으로 보면 서비스를 패스하는 편이라 

잘 기억은 안나도 그녀의 물다이는 과감하고 파워풀했으며 

남자를 쉽사리 자극시키는 서비스였다 

역립하면 누구라도 쉽사리 흥분해버릴 만큼 적극적으로 잘 느낀다 

그녀와 연애할때면 모든걸 다 잊고 몰아일체에 빠지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