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엘베에 올라탔는데

오호~!? 와꾸진상들의 욕구를 채워줄만한.. 세련된 외모의 언니가 서있네효. +_+

티방에 입장하면 음료수와 담배피며 살짜쿵 대화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약간 비음섞인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대화 스킬 또한 상급.

룰루랄라 떠들고 옷 벗겨준다는데 직접 벗겠노라고~ (좀 불편한 옷을 입었던지라;)

벗어던진 저의 껍질(?)들을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언니 탈의.

아~ 뛰는 나의 심장이여 -_-;

손잡고 나란히 탕으로 향하여 제가 양치질을 끝내니 절 물다이에 눕히고 바디를 탑니다

와꾸 좋은 언냐가 스무스하게 포인트 짚어서 애무해주는데 불끈불끈하네요

튜닝된 가슴이지만 꽤나 느낌이 좋습니다ㅎㅎㅎ

침대로 이동하여 다시한번 애무타임~

입 보단 혓날을 세워 주무기로 사용하는데 간지럽기도 하고 느낌이 묘하고 좋긴한데

엄청... 꼴릿하다고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참지못하고 역립하고 바로 장화신고 기나긴 여성상위 도중 힘들 것 같아서 정상위로 바꾸고 안힘드냐고 물었더니 안힘들었다고.
 
간만에 여성상위로 발사하고 싶었는데 가만 있을걸 ㅋㅋㅋ -.-;

아무튼 역립반응이랑 섹반응도 좋고... 조임도 적당하니 정말 즐거웠습니다

몸매가 뒤치기할때라인 죽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