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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 |
1. 안마에서 볼수있는거의 최상급 와꾸 2. 아담 3. B 4. 슬림 | |
밝습니다 | |
야간조 | |
10점만점도 줘도 아깝지 않은. |
실장님을 믿기에 고르고 골라 추천해준 유라언니
첫인상은 약간 새침(?), 뾰루퉁해 보이기도 하더군요..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이런저런 농담 좀 살짝살짝 던져봅니다..
오히려 이런 애인모드 참 좋아라 합니다.. 마치 작업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물다이타는 서비스는 소프트한 편인데, 사까시는 수준급입니다..
(저랑 잘 맞는걸수도 있고)
느낌도 좋고, 술안마시고 간건 첨이라 그래서 더 좋았던것 같기도 하고..
암튼 서비스 받다가 발사 될 뻔 했구요..
쨌든.. 필 충만히 몸을 침대로 옮겨 본격적인 전투태세에 돌입합니다..
제가 본 언니들 몸매중엔 가히 수준급이네요.. 의느의 손을 거쳤지만 볼륨도 풍만하고 ^^
글래머러스 한 몸매에 수줍어 하는 몸놀림이 언밸런스 하기도 합니다만,
오히려 그래서 더 자극적입니다..
제가 애인모드를 지향하는지라..
낯도 좀 가리는듯 하고 해서 요즘 발사 성공률이 지극히 낮은 관계로..
나름 집중해보고자 급 설정 들어가 봅니다..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이고.. 오늘이 지나면 너는 다른 남자한테 갈 수 밖에 없는 처지야..
그러니 오늘이 마지막 밤이라 우린 불같은 사랑을 나눠야 하는거야.. 막 활활.. 알았지??"
"앙앙,, 우리는 너무 사랑하는 사이야.. 난 이미 집중하고 있었어,
오빠만 집중하면 돼~ "
암튼 뭐 급설정이다보니 약간은 슬프기도 하고.. 막장틱도 하고 뭐 그렇습디다.. 하지만..
허접 막장 스토리라도 본인들이 하면 로망스 아니겠습니까?!
사랑과 집중의 결실로 결국 발사 성공..!!
참고로 이 언니 혀가 맛있습니다 >_<
이 언니, 첫 인상으로는 좀 도도한 면은 있으나 안그렇구요 일단 이쁩니다
애인모드보다 서비스, 하드한 걸 즐기시는 분들에겐 좀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애인모드 즐기시는 분은,
오히려 첨에 쫌 서먹했다가, 친밀해지면서 느끼는 재미가 괜찮습니다~
그래서, 전 유라 지금 모습 그대로 안바뀌길 기원합니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