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입구에서 꼭 봐야할 언니가 맞네요^^

안마 기행기


역시 입구에서 꼭 봐야할 언니가 맞네요^^

행복한 3 27,059 2017.04.18 11:07
입구
업소정보참조
14일
정안마코스
정현
후기 참조
밝고 좋아요
야간조
10점

저녁에 친구들과 술약속을 잡았습니다.

업무 끝나자마자 사무실에서 텨나가는데 친구놈이 야근한다고 ㅡㅡ^

아놔~ 나 뭐하지? 0_0

순간 바보되서 길한복판에 멈춰서서 뭘 할지 곰곰히 고민을 했습니다...


아.......................
이 외로운 인생!
갈데가 없네 ㅡㅡ
아놔~

겜방을 갈까 생각도 해보고....... 당구장? 아..... 이건 혼자라 포기하고...

사무실 들어가긴 싫고..

집에 들렸다 나가면 넘 번거롭고....... ㅡㅡ^


아!!!!

가는길에 강남! ㅋㅋㅋㅋ


언제나 자동문 입장 후 띵동 소리는 반갑네요^^ㅋ

다짜고짜 정현이 내놓으라고 소리쳤습니다~ㅋㅋㅋ

여기서 다들 칭찬하시길래^^


한번 만나볼라고~ㅋㅋ

오늘.. 복받았는지 별 대기시간 없이 입장 했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정현 언니의 싱그러운 인사를 받고 손을 맞잡고 침대에 앉았습니다..

음..........작고 귀엽습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고 ㅤ가슴도 있어요~ㅋㅋ 몸매도 날씬 하면서 볼륨있는 슴가
아~ 좋아라^^ㅋ


나이도 어린것 같고.. 말투도 귀엽네요^^

교복 입혀놓으면 딱! 좋겠든데........ 약간 아쉽네요 ㅠ.ㅠ(취향일 뿐 범죄는 저지르지 않습니다!)

대화중 슬며~시 키스를 유도하고 살살 우리 정현 언니의 옷가지를 벗겨내려갔어요~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고 엉덩이를 거쳐 앞 풀 숲으로 가져가 살살 건드리니 참은 신음소리가 살짝 터져나오네요^^
 
정현 언니도 제 옷 하나하나 벗겨줬습니다.ㅋ

거칠게 한건 아니고 살짝 부드럽게^^ 짐승은 아닌지라~ㅋㅋ


탈의를 다 하고 정현 언니의 봉긋한 슴가에 살짝 키스를 하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깨끗이 샤워를 하고 언니의 물다이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와꾸 괜찮은거 치곤 꽤 서비스를 하는 편인듯...

강약 조절도 잘 합니다^^

밀착감을 좋아라 하기에 꾹꾹 눌러달라하니 잘 따라주네요~


날씬한 체형이지만 슴가가 바디에 비해 약간 큰 편이라 바디타는 기분은 부드럽고 좋습니다^^
바디, 똥까시 다 받고 앞판 서비스또한 마찬가지로..

 BJ를 할때는 또 색다른 맛이네요^^


대화 스킬이 좀 좋은지 대화 하면서 사람을 기분좋게 잘 만들어줍니다^^ ㅋㅋㅋ

침대로 이동 해서 앞판 서비스를 받고 연애 전 정현 언니에게 살짝 간지럼을 태우니

꺄르르~ 하면서 뒤집어지네요^^ 간지럼을 잘 타는듯...ㅋ

덕분에 서로의 위치가 딱 좋게 됐습니다.. 이제 제가 들어갈 차례!!!ㅋㅋㅋ


살짝 키스를 하면서 정현 언니의 몸을 살살 쓰다듬어 주니 약하게 신음 소리가 터지네요~ 아~ 급 흥분!!

깊은 키스로 바꿔 정현 언니의 몸 구석구석을 슬금슬금 탐닉 하면서 드디어 아름다운 꽃봉오리에 다다랐습니다^^

살살 혀로 간지럽히다 깊숙히 공략을 하니 정현 언니 반응이 터지네요^^
아~ 이런 느낌이 있어야 역립하는 재미가 있는거죠^^ㅋ


좌살살*3 우살살*3 깊숙히 한번
깊숙히 넣을때 터지는 신음소리에 제 동생은 못참을듯 하더군요^^


바로 자세잡고 힘껏!!!!


허리를 제끼며 받아들이는 정현 언니를 바라보니 버프를 받은듯 더 격렬하게 움직여줬습니다^^


언니의 반응이 좋아 제 동생놈도 금방 터들듯 하더군요~


얼른 자세를 바꾸고 또다시 정현 언니를 공략합니다^^

강약약 중간약약 약약약약약약약약강강강!!


뭐........ 공식은 없습니다~ 내맘대로 ㅋㅋㅋㅋ


몇번의 자세를 더 바꾸고 우리 정현 언니가 느낌이 왔는지 제 등을 꽉 껴안길래 저도 맞춰서 시원하게 발사!!!!


하...하.....하........ 숨을 몰아쉬며 정현 언니의 얼굴과 상체 곳곳에 키스 세례를 퍼부으며 옆에 누워 언니를 뒤에서 끌어안고 목덜미에 살짝살짝 키스를 하니

음......음.... 하며 약한 신음을 토해냅니다~

격렬했지만 확~ 돌아서는건 남자로서의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미약한 애무로 마무리를 하지요^^


시계를 보니 곧 나갈시간............... ㅠ.ㅠ

아쉬운 마음을 뒤로 감춘체 언니와 굿바이 키스를 하고 방을 나섭니다~

정현 언니와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전 친구를 만나러 고고씽~~



Comments

QR 2017.02.22 07:30
박선생님 2017.03.09 06:22
ㅋㅋㅋㅋㅋㅋ
강남애벌레 2017.04.18 11:0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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