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전에 일이 터져서.. 바쁜데..그래도 달리기는 해야겠죠.. ㅎㅎ그래서.. 어쨌든 시간내서 오래만에 입구를 방문했네요.

(상호 바꾸고 첫방문이네요)...

그런데 권상무님께서 저를 보자 잼있는 말씀을 하셔서.. 빵터졌는데..

보통 가게 방문하면  site와 닉네임을 적는데.. 누가 닉네임을 동요했다네요..

실장님/권상무님께서 다들 제 아이디를 아는 편인데.. 그냥 해주셨다곤 하더라구요.. ㅎㅎ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그냥 자기 아이디 사용하시길..

우선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야간 와꾸 에이스... 유라언니를 보기로했는데.. 최근 인기가 많다고..하네요..

음. 약간 귀여운 이쁜 스타일.. 이네요.. 약간 성형삘이 있는데 룸삘이 아닌 얼짱 스타일의 이쁜 얼굴...

아담 사이즈로 슬림 스타일이네요.. 힙라인은 괜찮구요.. 그냥 딱 봐도 어린친구...

언니는 자기가 마른게 너무 싫다고하네요. 누가 말랐다고하는게 너무 싫다고..ㅎㅎ

가슴은 의느님이 손대신 가슴 B컵이네요..ㅎㅎ

성격이 밝은편인데.. 생글생글 웃으며... 대화를 잘하네요.. 애교도 있는 편이고..ㅎㅎ

물다이를 하는데.. 전신으로 열심히하는편인데.. 그냥 화려하진 않지만. 꼼꼼히 하느게 느껴집니다...

이쁜 언니가 꼼꼼히 열심히 해주니 더 흥분되는듯....

침대에 누워서 간단히 마른애무후에 역립하는데 언니가 생각보다 애액이 꽤 있네요...ㅎㅎ

정상위로 시작했네요.. 펌핑을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언니가 적극적으로 반응을 하니까 더욱더 흥분이...ㅎㅎ

자세를 조금씩 조금씩 바꾸면서.. 후배위로... 바꿔서 펌핑하다가 눞히니 언니가 알아서 베게를 끼워서

편한 자세를 만드네요...ㅎㅎ

열심히 펌핑하다가 결국 발사하고 서로 누워서 마주보고 잠시 휴식..

그리고 샤워후 퇴실을..했네요.. 마지막 키스는 덤..ㅎㅎ

언니가 이쁘고 성격도 밝은편이며 서비스도 열심히..

어.. 그럼 에이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