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봉지에서 애액이 질퍽한 느낌을 주는 언니 - 쥬시

안마 기행기


이름처럼 봉지에서 애액이 질퍽한 느낌을 주는 언니 - 쥬시

마스크뚝 0 37,759 2016.10.14 11:35
가인
강남역 1번 3번 출구 근방
2016.10.14
주간 회원가
쥬시 (주스?)
여러명이 나오는 외모로, 작은 얼굴 섹시하면서 이쁘장합니다. 162키와 자연산 B- 또는 A+정도 날씬하고 탄탄한 꿀벅지가 죽입니다.
애교 많고 친절하고 붙임성 많더군요
주간근무
9.2

새로 합류한 NF언니입니다.

원래 보려던 새순이 언니가 있었는데, 근무 오래 안하고 그만 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존에 일하는 친구 볼까 했는데 새로 합류한 친구가 또 있다며 이지실장이 추천 합니다.

콜 하고 방문 하여 대기후 언니 봅니다.

이날 본 친구는 쥬시... 실장들은 주스라 했는데 언니는 쥬시라 하는군요.

쥬시나 주스나... 머 거기서 거긴데... 쥬시가 잘 어울리는 일이 터지더군요.

질퍽합니다. ㅎㅎㅎㅎㅎ

전 미러 이벤트를 선호하지 않기에 다른층에서 서비스 받습니다.

덕분에 언니가 임시방으로 오는 수고가 있지만.. 전 둘이서 즐기는게 좋아서..ㅋ


엘이 열리고 언니 첫 대면 합니다.

언니 이쁘장 합니다. 그리고 짧은 미니스커트아래로 보이는 꿀벅지가 눈에 학 띄더군요.

맛있겠다..ㅎ





방에 들어가 스캔해 봅니다.

음 여러명이 나오네요. 싱크율은 형편 없습니다만 얼핏 보기에 각도에 따라서 보기에...

홍은희 살짝 나옵니다. 한혜진도 휘리릭 흘러가구요.

아이비도 있을락 말락 합니다.

여러명이 보이는 와꾸로 X형삘도 있는 그런 외모 입니다.

기본적으로 섹시하면서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 먹음직 하네요.

개인적으로 보기에 와꾸 나쁘지 않습니다.



키를 물어봅니다.

162라고 하더군요. 탄탄하면서 말랑 거리는 느낌의 몸매입니다.

전반적으로 날씬합니다. 완전 슬림과는 아니고 적당히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날씬함이

가슴은 자연산 A+정도 되는데, 후하게 주면 B-정도?

쥬시의 몸매를 보자면 제일 눈에 띄는 곳이 허벅지 입니다.

탄탄하네요.. 엉덩이 듬직하구요. 봉지 잘 쪼일거 같습니다.



성격 참 이쁩니다.

기본적인 애교도 있고 친절하더군요.

적극적으로 달라붙은 붙임성도 좋습니다.

대화를 하다 탈의학고 한번 꼭 끌어안아 봤는데, 가슴을 들이밀더군요.

게다가 제 무릎위에 앉아 부비적 부비적 합니다.

배시시 웃는게 섹시하면서도 귀엽네요.

하마트면 눕히고 강간할 뻔 했습니다.

그정도로 착 감기는 컨셉인거 같더군요.

보시면 어색한 느낌은 없을 듯 하네요. 그만큼 다정하게 다가오는 친구입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느낌에 애인모드 좋을 듯 해서 서비스는 별 기대를 안했는데.. 오 느낌 좋네요.

아주 잘한다고는 못하지만 착착 감기는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바디스타일은 밀착 바디

몸을 가운데 두고 디르를 벌려 가슴으로 바디 타는 스타일이 아니고 몸위에 올라타서 비벼대는 스타일 입니다.

제 몸위에 올라타서 원을 구리면서 용틀임 스탕일로 움직이는데, 이 서비스의 장점은 접톡 면적을 최대한으로 해서

서로간의 스킨쉽을 극대화 해줍니다.

소위 말하는 몸위에서 작두탄다고 할까나?

십자형 동선으로 전후좌우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턴하고 올라타서 힙바디와 보지털 바디...

보지털이 많지 않기에 까글한 수세미 신공은 없으나 보지털로 비빈다는 느낌은 나옵니다.

다시 몸을 돌려 측명에 달라 붙어 상하로 비벼 댑니다.

애무가 바로 안 들어오고 빠떼루 자세 하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똥꼬를 빨고 자지를 주무르고 뒤로 꺾어 빨아줍니다.

부랄을 입에 넣고 머금다가 귀두를 입술로 비벼주는데 요거 잘하네요.


앞으로 돌고 앞판 서비스

가슴으로 원을 그리면서 자지를 비비고,위로 올라옵니다.

다리를 벌려 허벅지에 자지를 끼고 페이크 붕가... 하비욧을 해주네요.

하비욧 자세 아주 오래 갑니다. 마치 삽입한 느낌이...

아래로 내려가 다시 가슴으로 부빈후에 올라탑니다.

자지기둥을 보지에 대고 결대로 움직이며 비벼 주네요.

몸을 돌려 69 자세를 해주고 자지를 빱니다. 부드랍게 잘 빠네요.

다시 몸을 돌린 후 보지털로 자지를 비비고 가슴으로 제 가슴을 비빕니다.

아래로 미끄러 지면서 서비스 완료.

상당히 느낌 좋습니다. 꼭 받아 보세요. ^^



침대로 옵니다.

제 옆에누워 자세 잡고 키스를 해줍니다.

작은 입술.. 그리고 작은 혀... 감칠맛이 나네요.

손으로 자지를 잡고 쓰다듬고 주물럭 거립니다.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자리잡고 자지를 빠네요.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몸을 돌려 69 자세로.. 보지를 입에 대줍니다.

그런 봉지를 탐하고 제 분신은 그녀 입에 점령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역립을 위하여 쥬시를 눕힙니다.

위에 올라타고 키스를 하는데 키스스킬 좋네요. 부드럽습니다.

서로의 입술을 빨다 입을 떼고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애무해 봅니다.

작은듯 큰듯한 가슴을 주무르며 니플을 입에 넣고 돌려 봅니다.

작고 이쁜 니플을 입에 넣고 돌리니 조금씩 부풀어 오르더군요.

양쪽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보지가 보이네요. 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지 빨기 수월 하네요.

계곡을 열어 젖히니 클리가 톡 튀어 나와 있더군요.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보지 빨기 아주 좋은 모양이더군요.

먼저 혀를 움직여 핥아주다 살짝 .. 아주 살작 나온 조갯살을 입에 머금다 다시 클리를 애무합니다.

아래 구멍으로 핥으면서 애무하다 혀에 힙을 주고 구멍에 혀를 끼웁니다.

그리고 다시 위로 올라와 클리를.....

보지가 벌렁 거리네요.

그리고 애액이 젖습니다. 온몸을 사시나무떨듯이 움직이고 허리를 움직여 요분질을 하네요.

두손은 자기 가슴을 감싸 주무르고 턱을 뒤로 꺽고 허리가 활처럼 휘더군요.

구멍에 조금 커지는 느낌이 들더니 싸도 되냐고 나한테 물어보더군요.

싸라고 응답하고 혀를 더 놀려 클리를 공략하니 몸이 드드드 떨리면서 딱 멈춥니다.

완전 절정에 오른 듯

기둥을 보지털에 대니 쥬시가 콘을 씌우려 하다 잘 안되니 몸을 일으며 엎드려 자지를 빨면서 콘을 끼웁니다.

구멍에 자지 대고 밀어 넣습니다.



보지 쫀득 쫀득 하네요.

물이 무지하게 흘러 질척이는 느낌이 날 정도여서 윤할제 필요 없는 듯

전후로 움직이다 한번 깊숙히 푸욱 하고 집어 넣습니다.

끝에 닿는지 몸을 부르르 떨며 너무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씨를 흘립니다. ㅎㅎㅎㅎ 욕 가능...캣치 합니다.

살짝 몸을 싣고 허리 움직이면서 보지 존나 맛있다며 욕해보라 하니 방언 터집니다.

씨발은 기본이네요.

하드코어 욕쟁이는 아니나 은근히 꼴리게 합니다.

씨발 까지 나오는데 은근히 자극 됩니다.

허리 움직이는데 다리를 쫘악 찢듯이 벌리네요.

거의 160도 정도의 각도로 벌리고 제몸을 받아 들이는데, 깊숙히 박아 달라고 애원 하더군요.

다시 자세 바꿔 다리 모아 쑤시고 다리를 교차시켜 그 사이로 밀어 넣고 붕가 붕가

여성상위로 바꿉니다.

위에서 열정적으로 내려치는 쥬시

보지엔 애액이 흘러 기둥에 푹 젖어 버리더군요.

손을 그녀의 엉덩이에 대다 기둥이 들락 날락 거리는 쪽으로 대니 젖은 느낌이 납니다.

뒷치기로 바꾸고

다리 모으고 서로 무릎 꿀고 등보인 상태의 자세에서 쑤시다 그녀의 팔을 뒤로 댕겨 움직이는데

허리 활처럼 휘면서 자지러 드네요. 너무 즐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뇌리에..팍팍팍..

그순간 신호 와서 거침없이 발사 합니다. 꿀벅지에서 나오는 강력한 쪼임...ㅎㅎㅎ

뜨끈한 분신들을 그녀의 속살아느로 분사시킵니다.

헉헉 거리며 체온을 느끼가 도킹해제... 바로 콘을 해제하고 제 옆에 누워 애교와 아양을 떨면서 숨고르기 들어갑니다.

가만히 누워 있는 와중에 그녀의 보지를 만지니... 이런 물이 정말 많이 흘렀더군요. 떡이 끝났음에도 구멍에서 애액이 계속 흐릅니다.

이윽고 벨이 울려 조금 숨을 고른 후 샤워하고 나옵니다.






와꾸 괜찮은 언니입니다. 최상급아닐지라도 차선책은 될 정도

162키에 날씬하고 탄탄한데 역시 꿀벅지는 떡감을 배가 하네요

성격 좋습니다. 애교에 적극적인 부분도 있네요.

서비스 느낌 좋습니다. 착착 감기더군요.

떡치기 제일 좋은 부분.. 정말 즐깁니다. 게다가 리엑션 좋고 물이 질척일 정도로 줄줄 흘리더군요.

개인적은 제 성향에 딱 맞는 그런 언니로 이름처럼 물이 많은 쥬이시(Juicy)한 언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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