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NF 서울 | |
주간 |
[와꾸]
정말 작은 얼굴에 유민,박소현 느낌이 나는 언니임.
위에 사진의 느낌도 있으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와꾸는 아니지만
고급스런 말투와 작은얼굴 덕분인지 언니 얼굴이 참 묘하게 느껴졌구먼~
[몸매]
163~4 정도의 키에 B- 아래만 받쳐준 튜닝임.
피부가 매끈하면서 슬림한 몸매에 언던이가 이쁘다고 느껴짐.
허리츰에 타투가 있음. 몸매에 잘 어울리는 타투랄까~
여성의 슬림 몸매를 가지고 있으니 보기 좋을듯 하오.
[마인드]
정갈한 느낌이 들정도로 말투가 침착하다. 여기서 고급지다 라는 말이 나온다.
싼마이 나는 아이들의 방정 맞은 말도 가끔 듣기엔 나쁘진 않치만,
보통 이렇게 말 이쁘게 고분고분하게 말하는 언니가 좋체~
청순하면서도 부드러움이 있는 친절함.. 이게 딱 맞는 표현이다.
연애에 들어가면 도톰한 키스에 환장할 준비 하시라~
[물다이]
물다이 없으며,
촉촉하고 도톰함 키스로 시작을 바로 하는구먼.
부드러운 성격에 먼저 다가와서 여친처럼 눈 감고 키스 하는 느낌이랄까~
언던이 만지면서 여성 상위로 올려타게 하여 진하게 키스 하니,
T팬 입고 둔턱을 내 기둥에 마구 비비드만~
[연애]
아 못 참겠다. T팬을 벗기고 앉은 체 하비욧을 나누며 다시 키스를 했구먼!
언니 슴가를 빨 동안에도 언니의 허리는 멈추질 않는구나~
눞혀 놓고 빽봉지를 애무를 하니, "냐하~ 냐하~" 소리를 내며 흐느낀다.
분위기를 잡을 줄 아는 고급진 느낌이 드는 언니의 신음소리는 냐햐~나햐~
흐느끼는 눈이 뒤집어 지면 "냐하" 소리는 계속 이어진다.
마우스의 느낌이 보드랍고 끈적한 침으로 목구녕까지 깊게 넣으는걸
옆의 통거울을 통해서 보는데 참 맛있게 먹어준다.
여성 상위로 올라와 삽입하는데, 내 기둥 대가리가 어디쯤 나와서 들어가는지 느껴진다.
뒤치기 자세를 잡으니, 고양이 자세로 잡고 자신이 앞뒤로 움직인다.
뒤 일자치기의 물이 흐미하게 나와주는구먼. (이 자세 너무너무 강추하제~)
정자세에선 빠른 펌핑을 치니 눈이 뒤집어지면서 난리가 남.
자세 하나 더 추천 하오. 앞 일자치기로 쪼임을 극대화 시키고, 물이 철썩철썩 거리는
이 연애감.. 눈 뒤집혀서 흐느끼는 이 언니의 몰입도가 아주 굿잉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