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보고자 했던 은서 봤습니다.

이주전에 얘기가 나왔는데 미루다가 이날 보게 되었네요.

마침 이지실장이 연락 온 것도 있었고, 시간도 좀 남아서 냉큼 달려 갑니다.

신기하게도 전날에 내린 비로 인해 아주 시원해 졌네요. 덕분에 창문 열고 에어컨 안킨 날이 되었습니다.

걷기에도 좋고 하늘을 보니 파랗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달릴 시즌이 된건가? ㅎㅎㅎㅎ

가인 방문 해서 잠깐 대기하다 언니 보러 갑니다.

원래 이벤트 층에서 미러에도 참여하는 친구인데, 숫기 없는 제가 미러를 선택 안해서 5층에서 보게 되었네요.

당근 엘로 마중 나왔구요. 웬 귀여운 친구가 밝게 인사하는 정도로만 첫 인상이었네요.

엘에서 뒤로 돌더니 제 손을 가슴쪽으로 유도하고 주물 주물 하게 합니다.

감촉 죽이네요.

엘이 서고 같이 손잡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와꾸 이쁘네요.

처음엔 그냥 귀여움이 많은 친구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좀 밝은데서 보니 이쁘네요.

하지원 삘 인데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첫 이미지는 귀요미.. 두번째 이미지는 하지원..... 최근 제휴업소 방문 하면 와꾸 언니들만 보게 되니 똘이가 남아 나질 않지만

레이서 모드 발동 했기에 무작정 달립니다.

간간히 육류 보충은 필수입니다.

은서 언니 와꾸 좋으니 필견해 보세요.

키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160초반대의 키

거기에 살짝 통통함이 있는 글램룩입니다. 돼지는 당연히 아니고 전체적인 발란스가 글래머라는 점

가슴은 자연산 C컵 입니다.

이쁘게 생긴 편이고 탄력도나 촉감은 A학점 줍니다.

허벅지 든실하고 엉덩이 풍만 합니다. 허리라인도 있네요.

이쁘장한 얼굴에 글램룩 몸매... 베이글 완성 입니다.

성격은 거의 천사표네요.

한시간 내내 웃습니다. 거기에 이거저거 알뜰히 챙겨주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친절이 베어 있습니다.

상대방 배려도 갑이네요.

최근 본 친구들 중에 성격 착하다는게 나옵니다.

거기에 애교도 있는데... 은근히 여우과로 기분 좋은 말만 골라 말합니다.

서비스 마인드 좋고 진상짓만 안 한다면 노 가 없는 친구입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좋네요. 기술적인 완성도도 있는데 딱 하나 아쉬운 부분은 물다이 애무가 없다는 점.

하지만 침대에서 제 온몸에 침 묻힙니다. ㅎㅎㅎㅎ

물다이 바디 스킬은 슬로우 퀵... 느리게 들어와 빠르게 마무리지 짓기...

슬금 슬금 가슴의 니플이 들어왔다 휘리릭 회전하며 마무리.... 따라서 주드러움과 스피드감을 느낄수 있더군요.

턴하고 올라타고 힙바디..... 묵직 합니다.

그녀의 엉덩이 느낌.. 보지털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앞판으로

앞에서도 역시 슬로우 퀵... 스윽~~ 휘리기... 큰 가슴의 느낌 죽입니다.

올라타고 부비고 완료... 하지만 아쉬워 하지 마시길

물다이에 앉게 하고는 가슴으로 문대는데 가슴골 사이에 기둥 끼고 햄버거 지대로 만들어 버립니다.

햄거라기 보다는 핫도그 느낌... 끈쩍 끈쩍 하네요.

뒤로 돌아 엉덩이로 비비기 들어오고 손을 가슴으로 유도 합니다.

자연산 C컵 가슴을 만지는 느낌은 경험해 본 사람만 알수 있죠...

이렇게 물다이에서 바디 서비스를 받고는 방으로 나옵니다.

물기 닦고 있는데 다가와서 등판 닦아주고 앞으로 돌리고는 무릎꿇고 앉아 자지 빱니다.

맛나게 빠는데.. 사까시 하면서 연신 맛있다고 쩝쩝 하네요.ㅋㅋ

침대 끝에 앉히고 본격 애무 들어옵니다.

가슴을 빨고 하체를 애무하고 자지를 빱니다. 기둥이 하늘위로..... 자지를 빨다가 제 몸을 뒤로 부드럽게 밀더군요.

자연스럽게 눕는데 다리를 위로 올립니다.

똥까시 들어옵니다. 똥꼬를 핥아주다 완전 얼굴 박고 핥아 대는 군요.

똥꼬 잘 빱니다.

침대에 제대로 눕고는 그녀를 기다립니다.

제 오른쪽 다리에 자리 잡고 잠지를 조물락 조물락 피 몰리네요.

그런데 발목 부위에 보지를 대고 비져 대면서 보지 느껴지냐고....... 자기 느낌 와서 좋다면서 계속 비벼 댑니다.ㅎ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혀의 느낌 좋네요. 하체와 상체를 꼼꼼히 애무 합니다.

자연스럽게 몸을 돌려 69를 해주는데 음란한 보지가 제 입으로

전 보지를 빨고 은서는 자지를 빨고.... 본격 빨조 들어가고 싶어 위치 바꾸자 하니 좀 기다리랍니다.

몸을 돌리고 아래로 이동해 다시 다리를 위로 올리고 똥꼬를 빱니다.

천장에 있닌 거울과 옆에 있는 거울이 똥꼬를 빠는 그녀의 몸매를 적나라하게 보게 만들어주네요.

덕분에 존슨 죽지 않고 잘 서 있습니다.

눕히고 빨조 들어갑니다.

키스로 시작 하는데 혀에 힘을 주면서 제 혀를 받아 들이고 털털털 터는 느낌으로 딥키스를 받아 들입니다.

입술로 서로 탐하고 나래로 내려와 C컵 가슴 애무 합니다.

양쪽 가슴 주무르면서 니플 애무.. 빨고 핥아주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입술로 쓰윽~~

드디어 보지로.... 계곡을 벌려 보니 클리가 잘 발달되어 있네요.

거기를 중점적으로 침을 많이 묻혀 부드럽게 애무합니다. 어느새 입술에 그녀의 애액이 촉촉하게...

갑자기 어느순간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방언 터집니다. 사운드 좋습니다.

그리고 구멍에 혀를 넣고 돌리는데 은서가 손을 아래로 내려 클리를 비비면서 자위를 합니다. 아주 자극적이네요.

혀와 손이 같이 어울리고 어느순간 단말마의 신음소리가 딱 멈추고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이네요.

느꼈나 봅니다.... 제혀와 은서의 손이 합작으로...딱........

몸을 일으키니 허겁지겁 일으켜 엎드려 자지를 빨고 콘을 끼웁니다.

구멍에 맞춰 삽입.... 애액이 많이 나와 매끈덩하게 잘 들어갑니다.

깊숙하게 박아달라는 은서

다리를 들어 올려 어깨에 걸치고 깊게 삽입 하고 잠깐 정지.... 헉 소리를 내는 은서

그리고 다리를 내린 후에 본격적으로 쑤셔 봅니다.

정상위 자세를 좋아하네요.

빠르게 느리게 템포 조절 하다 다리 모으고 붕가 붕가

기둥이 클리를 비비는지 연신 신음소리와 가뿐 호흡 소리를....

뒤로 돌리고 뒷치기.....

허리 잡고 쑤십니다. 탄력 있는 엉덩이가 제 복부에 착참 감기네요.

손을 내려 한손은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은 클리를 비비는데.. 여전히 젖어 있는게 느껴집니다.

신호 팍 오네요.

엎어 놓고 무한 펌핑.... 구멍에 잘 쑤셔지는게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급격하게 허리를 빨리 놀리다 부르르 떨면서 분신을 싸 버립니다.

그걸 또 느끼는 은서.... 그대로 같이 굳어 버립니다.ㅎ

도킹해제 하려는데 조금만 그대로 있어 달라는 은서

그렇게 그녀의 체온을 느끼다 분리... 흐..... 봉지의 쪼임이 좋았는지 봉지가 콘을 먹어 버렸네요.ㅎ

격렬하고 질척하게 즐겼습니다.

와꾸 상당히 좋습니다. 귀여움이 많은 이쁜 얼굴로 하지원 느낌 많이 납니다. 본인말로는 눈가가 닮은거 같다고

몸매는 글램룩으로 날씬하면서 글래머 느낌이 나서 먹음직 박음직 하네요.

성격은 아주 친저러해서 지대로 대접 받은 느낌 나고 서비스마인드 좋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수준급이고 애무.. 특히 침대에서 해주는 똥까시 굿입니다.

붕가는 역시 같이 즐기는 스타일로 코드 맞으니 정말 간만에 느껴서 스트레스 풀었다는 그녀.. 은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