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사토미 | |
주간 |
[와꾸]
검은 롱 웨이브에 사토미 유리아라고 생각하면 아니됨.
어딘가에서 본 듯한.. 어리진 않았음.
언니도 나를 봤다곤 하는데, 그냥 넘어가자.
귀여운 눈빛을 보내다 연애 들어가면 섹 넘치는 와꾸임.
[몸매]
하얀 슬립에 하얀 T팬을 입고 있음.
167 정도의 키에 슴가 A
기럭지가 좋으며, 다리 라인도 좋음.
얼굴 피부 몸 피부가 상당히 좋은 언니구먼.
[마인드]
T에 들어오자마자 T팬을 벗고 슬립만 입고 있음.
우리 오빠 뭐 챙겨줄까~
샴푸~ 비누~ 면도기~ 내가 다 해줄께~
머리도 시원하게 감김.
[물다이]
복도에서 미러XX 시스템으로 한번 진하게 담가 주고..
오늘 참 언니들과 손님들의 향연이 장난이 아니구먼..
맨 끝방이라 걸어가는데 눈요기 제대로 하제~
방안에 들어와서 물다이를..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 구먼.
더운 오늘의 갈증을 날려 버리게 서비스를 시원스럽게 소화 하는 구먼.
[연애]
왜 자꾸 내가 여기서 연애를 하면 두세명의 언니가 파트너를 데리고 와...
우리방 앞에서 언니2명 & 남정네 2명이서 관전을 하다가
들어와서 우리의 마른다이 침범을 하고~
당연히 나도 저번에 다른언니 방에 가서 침범을 했지만..
오늘은 두명 다 모르는 언니들이구먼. 다음에 볼 언니가 생겼제..
그 언니가 아주 섹하게 신음을 토해 내며, 내 언던이를 찰싹 때리고..
사토미가 우리 오빠 언던이 건들지 말라고 하며 그 언니 파트너 언던이를 만지며..
남정네들은 언니들 꽃잎에 왕복하는걸 구경 하기 바쁘구먼..
다른 손님과 동시에 발사를 하고.. 한팀이 마지막까지 발사하는거를 사토미랑 구경했제.
주간에 미러를~~~저두 미러쇼하고파요 ~~비제휴 업소는 하는곳이 없으려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