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출구 근방 | |
2016.7.26 | |
주간 회원가 | |
소이 | |
청순삘의 와꾸녀로 이쁘네요. 인터넷 얼짱 느낌도.. 키 161에 슬림라인 하얀 피부에 튠B+컵 핑유 백보 | |
싹싹하고 여성스러우면서 나긋 나긋 합니다. | |
주간근무 | |
9.0 |
간만에 가인 주간 달립니다.
와꾸 언니 등장 했다는 소문이 저한테까지 왔네요.
실장님이 오라는 문자에 낼름 달립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주간 실장들.. 인사하고 대기하고 시간 맞춰 들어갑니다.
언니 이름은 소이 입니다.
와꾸 정말 나옵니다.
그동안 가인 주간 와꾸라 할 수 있는 언니는 2~3명 정도 였지요.
이번에 제대로 와꾸라 할 수 있는 언니가 온 듯 하네요. 와꾸진상이라 자부하시는 분들은 줄 서세요~
연예인 누구 닮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장님왈.. 어떤 사람은 소이현 닮았다. 어떤 사람은 채연 젊었을때 닮았다.. 했답니다.
잘 모르겠지만서도... 청순과 이쁜이로 개인적인 생각은 야하자의 안구정화에 나오는 모델 언니들 와꾸, 인터넷 얼짱이라는 언니들 와꾸 느낌이 납니다.
고개 숙일때 젊었을때의 최지우 싱크율 5%정도도 보였습니다만.. 이건 주관적인거고
하여간에 이쁘답니다.
몸매 좋네요.
비록 키는 안 크지만 161정도.. 제가 볼때는 160 왔다 갔다 할 듯 하네요.
슬림과 몸매로 라인 살아 있습니다. 밸런스도 좋아서 아주 작아 보이지도 않았구요.
피부가 하얀 것이 깨끗 하더군요.
가슴 사이즈는 B컵 + 정도 되는거 같은데, 튠 입니다.
튠이지만 아주 부드럽습니다. 거기에 니플이 핑유더군요. 굿~~
봉지털도 깔끔하게 왁싱이 되어 백봉지를 자랑 합니다.
하얀 피부 핑유 백보지... 흐미.. 좋은 거~~~~~~
거기에 복장이 아주 스타일리쉬 하더군요.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에 스타일리쉬 복장이 잘 어울렸습니다.
성격도 아주 굿
나긋 나긋 한 것이 룸에서 일했다고 하던데.. 과연 그 느낌이 나네요,
모난데 없고 부드럽고 친절 합니다.
거기에 뻐꾸기 날리며 이쁘다고 칭찬을 많이 날렸는데, 부끄러워 하면서 좋아 하더군요.
이쁜 언니가 성격도 이쁘니 최상이라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친해지고 코드 맞으면 착착 감기게 되니 참고 하시고.. 거한 진상짓만 하지 않는다면 거부 하지 않는 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오피에서 넘어 왔다는 얘기를 살짝 들었는데, 그래서 물다이 서비스 없습니다.
애인모드 전문이라고나 할까?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그녀를 봅니다.
살짝 고개 숙이는데 최지우가 딱..... 그러다 다시 본래의 얼굴로..ㅋㅋㅋ
다가와서 제 몸위에 올라탑니다.
키스로 시작... 그러다 뒷판 부터 해준다고 하네요.
뒤돌아 엎드립니다.
손끝과 부드러운 입술로 여기저기 흝어가면서 애무해 주는데 온몸이 녹습니다.
이쁜애가 해주면 잘 못해도 온몸이 녹아 내리는건 모든 남자의 본능 아닐까요?ㅋ
그렇게 애무를 하다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 위치해서 똥꼬를 애무해 주는데,
부드럽네요. 깊숙히 들어오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니 느낌 살아 납니다.
앞으로 돌고 다시 키스... 입술 부드럽고 혀 말캉 거립니다. 딥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애무 합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복부를 지나 사타구니쪽으로
다시 올라오면서 자지를 빨기 시작 하네요.
옆에 있는 거울로 봅니다.
귀두를 주위로 입에 머금고 있다 깊숙히 한번 집어 넣고
기둥을 핥아주면서 다시 입에 머금고 깊숙히 넣다가 귀두를 입술로 감싸고는 혀로 돌립니다.
피가 몰려 죽는줄 알았네요...ㅠㅠ
눕히고 역립합니다.
이번엔 주도적으로 키스를 하고 혀를 들락 날락 했다가
입술로 부비다 아래로 내려 갑니다.
하얀 피부의 가슴이 눈앞에..
두손으로 한쪽씩 잡고 주물럭 거리는데 감촉 좋습니다.
비록 튠이나 느낌이 너무 좋네요.
가슴을 모으고 양쪽 니플을 애무해 들어가는데 핑유가 아주 이쁩니다.
부드럽게 아낀다는 느낌으로 니플을 입에 머금고 혀로만 돌리다 다시한번 양쪽 유두를 번갈아가며 애무를 합니다.
양쪽 손은 소이의 유방을 주무르며 입술은 복부를 지나 백보지로 향 합니다.
털이 없는 둔적에 세로로 갈라진 도끼자국이 보이고... 살짝 나와 있는 조갯살이 벌렁 거립니다.
그 조갯살을 혀로 가르며 위아래로 핥아 대다가 클리를 애무합니다.
부들버게 닿을락 말락 애무를 하다 구멍에 혀 꼽고 돌리고
다시 위로 올려 클리를 부드럽게 애무 하고 소이의 입에서 나는 자지러드는 신음소리가 귓가에 다가옵니다.
허리가 활처럼 휘는데... 구멍에 다시한번 혀를 꼽아 넣으니.. 아우 하는 소리가 리얼 느낀다는걸 알 수 있게 합니다.
어느정도 보지를 적신후에 도킹 하기 위해 상체를 듭니다.
소이가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빨면서 콘을 씌워 줍니다.
구멍에 삽입.... 아 따뜻.... 너무 느낌 좋네요.
아래서 내려다 보니 소이 얼굴 쾌감으로 일그러저 있네요.
몸을 포게어 키스를 하는데... 제 입술을 놔주지 않습니다.
허리를 흔드니 두 손으로 제 머리를 감싸고 격한 신음소리가
소이의 다리 모아 붕가 하는데.. 이자세가 킬러 자세였습니다.
완전 느끼면서 제 입수을 심하게 탐하네요.
자세 바꿔 여성상위로 하는데...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 흐릅니다. 물도 많이 흐르는 언니네요.
신호 옵니다.
뒷치기로 가느다란 허리 잡고 펌핑을 치다 엎어 놓고 격하게 움직여 봅니다.
고개를 뒤로 돌려 키스를 요구하는 소이
그런 소이의 입술을 탐하며 허리를 흔들다 찍... 하고 발사를 합니다. 발사순간 소이가 엉덩이에 힘을 줘 보지로 쪼이며 기둥을 흝어 내리는데... 보지청룡열차가 됩니다. 쭈옥 빨립니다.
후끈하게 달아오른 공기에 소이의 몸에서 뜨듯한 열기가 올라오고 몸을 겹친 상태에서 온기를 느낍니다.
정말 진하게 즐겼네요.
소이도 간만에 열정이 불타 올랐다고 하는데.. 말도 이쁘게 해서 기분을 좋아지게 하더군요.
PS 현재 미러섹 이벤트에는 참여 안하는 언니입니다.(언제가는 할 수 있겠지만 서도..)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이쁜 언니로 와꾸 상당히 좋습니다. 간만에 주간타임 와꾸걸을 보게 되었네요.
몸매 슬림하고 하얀피부, 백보지에 핑유가 꼬릿꼬릿 합니다.
성격도 친절 하면서 여성스럽고 마인드 좋았습니다.
안마초짜인지라 서비스는 없습니다만 마른다이 애무도 좋았고, 머니 머니해도 떡칠때 즐기는 것이.... 베스트였네요.
↓↓↓↓↓↓↓↓ 아주 아주 약간 이런 느낌???? 똑같다는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