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콩 ! 콩 !! 콩 !!! ( 부제 : 친한 형과...또 다시... )

안마 기행기


다함께 콩 ! 콩 !! 콩 !!! ( 부제 : 친한 형과...또 다시... )

여우별 0 48,451 2016.04.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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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언냐 키 : 167 ◎언냐외모 : 검정색 긴 웨이브 헤어에 나 만큼이나 눈웃음을 잘치는 언니 볼수록 매력적인 와꾸에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스타일 이랄까 ? ◎언냐몸매 : 자연 A+ 약간 통통한듯 도드라진 골반 라인과 엉덩이가 빵빵 피부가 좋다
엉뚱한듯 귀엽고 적극적으로 즐긴다
주간
9


메인으로 보는 수영에 대한 풍문은 익히 들었죠 

거기에 요세 주간에 이벤트하는 다함께 콩콩콩 !!!

가게 상황에 따라 옵션 추가도 가능 하다길래

추가 하고서 메인 + 3명의 언니를...으흐흐 




☆ 나는 의자왕인가...? ☆


엘베에서 저를 반겨주는 세련된 탕복에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 수영이... 저에게 안겨오며 

묘~하고 섹시한 눈길로 반겨주네요~~


엘베에서 내리자 마자... 

조금 어두운 조명아래 클럽풍 음악이 흘러나오며 

그녀의 두팔이 제 목을 휘어감으며 진...한 딥키스와 함께

뱀처럼... 리듬을 타며 제 몸을 휘어감는데...[ 아.흑 ] 


그녀의 손길에 따라 복도로 걸어가는데...

야한 의상의 3명이 아가씨들이 다가오더니...

경쟁하듯...4명이서 저를 탐하는데... 


본능에 충실하듯 그 야릇한 시간을 느꼈죠~~


그녀들의 손에 이끌려 쇼파로 가니...

친한 형은 섹시한 언니와 진~한 연애를 나누고 있었고 


돌아가며 3명의 여인과 [ 꼽.기 ]를 하는데...

꼽기 하면서도 끊기지 않던 그 아찔한 서비스...

의자왕 만수루가 부럽지 않았던 그 아찔한 시간은 흘러갔고 


어느덧 그녀들은 가고...

약간은 질투하던 그녀 수영과 자유롭고 질펀한 연애를...

서서...들어서...돌아서...앉혀서... 

하면서도 친한 형의 플레이를 [ 관.전 ] 하면서...

그 본능에 충실했던 시간이였죠 ㅎㅎㅎ



어느세 그 형은 다른 아가씨와 다른 장소로 이동...

저의 똘이는 그녀에게 잡혀서... 질...질 끌려가며 

그녀의 방으로 가게되었죠 ㅎㅎ





☆ 아~ 질펀했던 그녀와의... ☆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진~한 딥키스와 

서로를 더듬기 여념 없었던...

그녀의 옷을 하나 둘 벗기며 부드럽게 역립을 할때면


저 만큼이나 이미 충분히 흥분했던 여인...


반대로 그녀의 서비스도 끈~적 질펀한 느낌을 주며 


마치... 클럽에서 눈맞아서 나와 

서로를 탐하기 여념없었던 그 느낌 그대로...



어느세 마법처럼 콩이 장착되어 있었으며 

어느세 그녀와 하나가 되어 가는데...



넣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몸은 뜨겁게...


서로의 테크닉에 서로의 감각에 제대로 즐기는 플레이였죠 

마치 내일은 없는거 처럼 그 순간 그 시간에 모든 열정을 토하고 

그녀에게 쓰러져 누었을때 부터 다정스러웠던 여인 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엉뚱하고 귀여운...

그리고 끈~적한 연인이 되어 제 품에 안기던 여인이였죠  





※ 간략 총평 ※


분위기 적극성 참여도가 좋은 이벤트 같았다 

그 느낌 그대로 안고 방에서도 이어지니 

내가 역립을 하든 서비스를 받던 더 좋은 느낌이였고

적극적으로 끈적하게 달려들던 그녀의 스타일은 

즐기기 원하는 남자라면 거의 다 좋아할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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