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에 달리기 위해서

음.. 1년여만에 방문했습니다 ㅋㅋㅋ

손님도 아가씨도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손님만 많고 아가씨는 적었던 연휴날

아가씨들 밥 먹어야 한다고 해서 한시간 반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예전에는 연휴 때 이벤트도 하고 했던 것같은뎅 ㅋㅋ

진행중이던 이벤트도 출근율이 적어서 불가ㅜ

오랜만에 가니까 모든 이벤트를 경험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찾아갔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가씨가 말도 많고 잘 안겨서

여자친구 느낌ㅋㅋㅋ 오피느낌으로 달렸습니다

제가 비흡연자니까 담배 안피고 서비스하는 모습

와꾸나 몸매는 보통?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와꾸 보시는뷴들은 더 낮게 생각하실ㅈ도~~

그래도 애인모드라는.. 기분좋은 바이러스를 전해줘서

그런부분이 문제가 되지는 않네요 ㅋㅋ

예전보다 8키로 쪘다하눈데 ㅋㅋ

가슴으로는 안가고 골고루 숨겨져있는 듯 합니다 ㅋㅋ

근데 예명을 안듣고 서비스를 받아서

마지막에 포옹하고 헤어질 때 살짝 이야기 해줬는데

아영? 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프로필에는 안보여서...ㅠ

키는 작고 복장은 빨간 드레스 원피스 였고

안경은 끼지 않았고 염색한 머리를 하고 있는..

누군지 아시는뷴 예명좀...

오늘 내일 가려고 하는데.. 그 언니 만나게요~

우울한 기분을 풀고 싶은 분은

애인모드로 무장된 이 언니 추천합니다 ㅋㅋㅋ

서비스눈 쏘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