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 |
2월 13일 토요일 밤 | |
하이 | |
외모는 좋고 아담한 키 가슴 크고 몸매 이쁨 | |
성격 좋음 | |
야간 | |
8점 |
토요일 밤
언제나 북적부적 거리는 가인입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대기 시간이 길어지네요
스타일 미팅하고 한숨 자고 내려와 기다립니다.
엘 타자마자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도
인사하면서도 물고 빨고 정신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물다이에 올라가는 데
감촉 좋은 가슴을 사용하는 그녀의 물다이 서비스는
촉감이 좋습니다.
에프엠으로 하지만 물다이 끝나고 나서 다시 다이에서
제 존슨을 미친듯이 괴롭힙니다.
씻고 침대에 누워서도
그녀의 입은 위 아래로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리고나서 역시 위에서 찍어 내리는 기술이 좋습니다.
거기다가 거기도 작고
위에서 운동하다가 내려와서
다시 제가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운동하다가
얼마 못 버티고 발사하고 맙니다.
발사하고 조금 쉬다가
씻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