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 마주하게된 그녀 ... "세븐 "
올블랙의 짧은 .. 원피스 ..??
원피스인줄 알았는데 ..
방에서 보니 스커트와 상의 따로여서 탈의할때.... 서로 빵 터졌음 ... ^^;;;
검은색의 긴 생머리 .. 보이시하면서도 살포시 섹시한 이미지 ...
짧은 스커트아래로 보이던 미끈하게 잘빠진 다리 ...
아담한키에 ... 살포시 슬림함이 느껴지는 몸매 ...
방으로 천천히 들어가는순간 ..
엘베안에서 손잡으려했는데 ... 거부하는것같았다며 살짝 빈정상했다는데 ....
난 ... 절대 몰랐음 ... ㅠㅠ
아낙네의 그 고운 손길을 거부할 ... 내가 아니기때문에 ... ㅋㅋㅋ
침대위에 앉아 야그나누는데 ... 다리를 꼬운 짧은 스커트사이로 보인는것은 ...??
그 거 슨 ... 그녀의 속옷 .... 에궁~~~ ^^;;;
이거 .. 처음부터 넘~~~ 야하다 ~
Why ..??? 나의 총명한 눈길이 그리로만 쏠리고있는것인지...!!
이런건 남자라면 .... 당연지사 ...!!!
그녀의 보이스 ...
누구와 살포시 비슷한 약간의 중저음이 섞인 허스키한 보이스 ...
첫 만남 ...
낯가리는 인간 둘이 만나서 뭔 ... 야그를 그리도 오래했는지 ...
요쪽으로 출근 이틀째라는데 ... 아직은 적응기간 ...
물다이위에서 아주 정성드려 마사지하듯이 샤워시켜주고 ...
바루 가슴으로 바디의 기습이 시작된다 ...
끈적한 느낌으로 들어오는 가슴바디 .. 이를 살짝~ 살짝~ 섞어준 애무까지 ...
뒤터널 공략과함께 .. 드루와주는 꺽어 BJ ...
앞으로 돌아누워 .... 또 가슴바디 받으며 풀로 변신을 당한 ...
뿅~!! 소리가 청명하게 울리던 BJ를 받으며 서비스 마무리 ...
누워있는 내게 다가와 먼저 키스를 ...?? ㅎㅎ
감겨오는 혀의 느낌이 ... 묘하다 ~
가슴을 혀로 차주며 서비스때와는 다른 느낌의 ㅇㅁ를 선사~
한참동안 .... 아도봉이 그녀의 혀와 입안 깊숙히에서 놀아난듯하다 ..
역습의 시간 ... 앙증맞은 가슴을 먼저 ..
살포시 탱글해진 그녀의 유두 ... 벌써 느끼면 곤란한데 ...?? ㅋㅋ
도톰하니 물오른 언덕같은 숲속을 ...
조심스레 건드려보곤 ... 에라이 ~~ 퐁당~!!!
확~~ 와닫는 느낌이라하기 뭐하지만 ... 그녀 지금 흘리고있다 ...
그리고 나의 아동봉이 물흐르듯 미끄러지고있다 ...!!
자연스레 키스를 나누며 ...
입으로는 그녀의 감미로운 혀의 감촉을 느끼고 ...
아도봉의 그녀의 숲속가득한 곳의 은밀함을 ...... 느끼고 .... ^^*
첫 만남 ..
낯가린다면서 너무 밝은 성격에 .. 좋은 인상을 남겨준 그녀 ... "세븐"
"오빠~ 나~ 칠이야~!! 오빠~ 자주왔음 좋겠다~~ " 요러는데 ...
음 ... 자주... 그런건 ...^^ * ㅋㅋ
이제... 나흘째겠군 ...
좋은 곳에서 ... 언능 잘~ 적응하고... 잘 ~ 지내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