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명의 뷰티풀 언니. 나긋 나긋함에 KO

안마 기행기


또한명의 뷰티풀 언니. 나긋 나긋함에 KO

마스크뚝 2 76,786 2015.12.12 13:34
가인
강남역 1번출구 근방
2015.10
주간 회원가
승연
서구적인 외모로 와꾸 나옵니다. 키 167에 아주 살짝 글램룩. A컵 자연산
나긋 나긋하고 여성스럽게 싹싹한 성격
주간근무
8.8

새로운 NF가 왔다고 실장님이 문자... 이전부터 보라고 했던 친구인가 했는데 아니랍니다.
일단 일처리 끝내고 땡땡이 치고 가인 방문해 봅니다.
실장님 맞이 해주고 족므의 대기시간 이후 언니조우 합니다.
엘이 열리고.....


이쁘네요.
최근 들어온 NF 언니들은 다 이쁜 듯.
그냥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같이 방에 들어와 대화 나누며 스캔해 봅니다.
언니 이름은 승연... 잘 어울리네요.

외모가 일단 서구적인 느낌이 많이 납니다.
소위 말하는 룸삘도 있고 고급진 느낌도 나고 싼티 안나보이는 그런 외모 입니다.
비슷한 공인으로 제 눈엔 최송현 살짝 보였는데.. 다른분들이 보기엔 아닐 수도 있구요.
승연이에게 물어보니 소시적엔 조윤희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었답니다. 검색해보니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합류한지 2일 되었다 하는데 전날에는 손님들중 세명이 김태희 느낌 난다고 했답니다.
바람직 합니다. ㅋㅋ 뻐꾸기 날려주는거 좋죠.
제가 보기에 각도에 따라 5% 정도 나오는거 같기도 합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이 직접 하시길..
결론적으로 와꾸 꽤 괜찮은 언니입니다.


키가 작아보이지 않아 물어보니 167이라 하더군요.
그넘의 3센치 때문에 170이 안되었다 하네요.
몸매는 전반적으로 날씬한 편으로 좀 쉬다가 일 시작 해서 살이 조금 붙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날씬하면서 글램룩이 보입니다. 특히 힙은 풍만 해서 먹음직 합니다. 허리라인도 살아 있구요.
가슴은 자연산 A컵입니다. 꽉찬 느낌이 납니다.
보지털은 깔끔하게 왁싱이 되어 민둥 민둥 백봉지 느낌이 나서 보지 빨때 넘넘 좋더군요.ㅎ


성격은 참 여성스럽습니다.
조용하게 여성스러운게 아니고 보이스톤이 조금 작고 나긋 나긋하게 챙겨주는게 참 보기 좋더군요.
까불 까불 보다는 이거저거 챙겨주고 대화나누며 싹싹한게 보이는게 참 좋습니다.
조금 대화를 나누다 보면 힐링 되는 개인적인 느낌도 나더군요.
뻘쭘하게 입다물고 있는 스타일은 아니니 은근히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대화 나누고 서비스 받으러 탕으로.
같이 양치하고 샤워 후에 서비스 하는데 물다이에서 서비스는 잘 못한다고 하는군요.
의자 바디 스타일로 들어오는데 물다이 끝에 앉아있으면 가슴과 힙으로 부드럽게 부비 부비 해줍니다.
강한 서비스 또는 화려한 스킬이 별로이신 분은 딱일 듯.
탱탱하면서 말캉한 느낌의 피부폭감이 좋습니다.
가슴으로 문대고 허벅지에 올라타고... 애무전에 진한 딥키스도 합니다.
여기 저기 부비고 애무 한후에 뒤로 돌아 풍만한 엉덩이로 존슨을 비비적 거리고.. 자지 빨고 서비스 끝나는데..
BJ 느낌이 부드럽고 촉감이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완료 하고 침대로


침대에서는 본격적인 애인모드 & 빨조 들어가 봅니다.
먼저 승연이에게 몸을 맏겨 가볍게 애무를 박도는 위치 바꾼 후 역립 들어갑니다.
키스로 시작했는데 입술이 보드랍고 혀 놀림이 좋은 언니입니다.
프렌치 딥키스로 탐닉을 하고 입술 부비 부비 후 아래로 내려와 작은 느낌이나 손에 꽉차는 가슴을 조물락 하고 혀를 놀리며 니플 공략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혀로 핥아주니 리엑션 나옵니다.
그게 가식적이던지 진짜로 느끼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같이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와 닿는데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양쪽 니플을 애무하다 보니 고운 입술에서 사운드가 잔잔하게 나고.. 몸을 이동 하여 더 아래로 갑니다.
보지털이 엎는 민둥산이 둔덕.. 그리고 작은 날개가 있는 계곡에 잘 발달되어 있는 클리가 있습니다.
클리 위주로 애무를 하는데 애무하기 참 좋게 생긴 이쁜 벌바입니다.
조급하지 않게 애무를 하며 오랫동안 아주 소프트하게 나긋 나긋 애무를 입으로 하니 복부가 떨리고 다리가 벌려 지는게 느껴 지더군요.
어느새 두손을 자기 봉지 바로 위에 대고 벌려서 더 깊숙히 제 혀를 받아 들입니다.
클리를 애무하다 그 아래 구멍에도 혀를 넣어 애무를 하고 보지를 빨면서 엄지손가락 으로 구멍쪽 입구 부위를살살 비비니(골뱅이 아닙니다.) 더 좋아 하더군요.
보지 구멍에서 애액이 흘러 내리고 제 존슨은 피가 몰리니 구멍에 도킹하고 싶어 안달이 나더군요.
그래서 잽싸게 콘을 끼우게 하고는 구멍에 집어 넣습니다.


따듯한 느낌의 속살..
꽉 조이는 맛 보다는 웬지 따듯한 느낌이 납니다. 마치 아날로그 봉지 같다고 해야 할까나
그런 봉지안에 기둥을 밀어 넣고 부드럽게 전후로 움직여 길을 들이고 몸을 포게고는 격렬하게 움직여 봅니다.
쑤시면 수실수록 감칠맛이 나는 착각을 줍니다.
특히 다리를 모으고 피스톤질 칠때는 클리에 비벼지는 기둥 느낌이 좋은지 저를 꽉 끌어안고 좋아를 연발 하더군요.
자세 바꿔 여성상위로 하여 위에서 붕가 치는데..
승연이 스타일은 위에서 치대는 스타일 보다는 부드럽게 상하로 움직이다 전후로 비비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자꾸 저한테 쓰러지더군요.
그래서 손을 승연이 엉덩이에 잡고 아래에서 위로 펌프질... 신호 옵니다.
뒷치기 자세 바꾸고 뒤에서 공격하다 엎어 놓고 무한펌핑.... 오래 못가 바로 시원하게 올챙이 분사 합니다.
분사 순간 쪼이는 느낌이 팍...
서로 즐겼음에 서로 만족감을 표하고 완료...

잠깐 시간이 남아 대화를 했는데.... 몸이 약한(?) 관계로 개수치기는 조금 힘들다 하더군요.
익숙해지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적응기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나중에 적응 된다면 충분히 같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언니입니다.
만약 승연이 보신다면 부드럽게 대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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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큰소라 2015.12.12 13:34
잘 봤습니다
스위트가이 2018.10.25 18:05
승연후기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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