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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왕 2위 무료쿠폰 사용 후기 [자전거]★★
예명: 라인
키: 170
성격: 재치와 매력있는 웃음
삼성역 4번 출구쪽에서 우회전후 우회전으로 들어가니 주차장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자전거로 입성!!
야!하자 회원이구요 포인트왕 이벤트로 무료쿠폰을 받았습니다.!!
하니 잠시만 기달려 달라고 하시던히..
아주 색시한 실장님이 오시더라구요
여차 여차 얘기 끝에 객실로 안내 받고
실장님께서 음료수를 직접 가져다 주시던히 식사는 하셧나요?
물어봐주시고 ㅋㅋ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안먹고 왔지만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스타일링을 한뒤 저는 목욕탕으로 가서 양치질과
깔끔한 샤워후 다시 객실에서 10분 정도 대기를 했었죠
다시 실장님이 오시던히 "서비스 받으시러 가시죠"
복도쪽에서 웬걸.... 햐안색 피부에 검은색 망사 속옷만 입고다니는
언냐를 봤어요.. 얼굴에는 검은색 나비가면을 쓰고 다니더라고욤..
헐 신세계....였어요... 그냥... 육X이 주체를 못하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복도에서 짧은 시간은 지나고 라인방 앞으로 도착
민실장: 특별히 잘모셔줘~!!
라인언냐의 방이 열리면서 전체적인 와꾸와 얼굴을 보는 순간...
크억 가슴B+ 정도에 쭉들어간 허리 그냥 놀라웠습니다....
제 까운을 벗긴뒤 샤워실로 끌고 들어가 가벼운 샤워 후
물다이에 눕히고 물컹한 B+ 가슴으로 제 양다리를 모우고 천천히 타기 시작합니다...
발끝부터 아주 천천히 돌리고 아래로 다시 내려갈듯 천천히 올라오는데
저는 간지러움을 못참고 타월은 물고 있었습니다...윽.... 좋은데... 너무 물컹한
무언가가 천천히... 타오 올라오는데.... 감촉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슴가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자 혀로 천천히 타고 다시 내려 갑니다....아
정말 못참을 것같아서.... 저는 이가 부러지도록 타월을 물고 악 참았습니다...
그러자 치아와 함께 입을 오짜를 만들고 허리옆쪽으로 부터 엉덩이쪽으로 타고
내려 옵니다... 혀를 굴리며... 으악.. 이제는 못참고 저는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
이제는 제가 싫어하는 물다이 서비스는 ㅋㅋ 어느정도 끝나고 육봉 근처로 입을
돌려 유턴 하네요 모든 신경이 육X으로 몰려 있는 상태에서 천천히 라인언냐의
혀가 제 육X를 살포시 감싸면서 들어오네요... 아... 벌써 나올듯한 느낌이
전해지는데.....
라인언냐의 표정은 살포시 눈을 감으며 깊숙히 넣었다가 천천히 혀로 감싸고 나오면서 다시
깊숙히 넣었는것을 반복하며 다리쪽으로 천천히 내려가네요..(으흐흐 싸면 개쪽.. 큰일 났을뻔 했어요..)
저는 다리쪽은 잘참는 편인데 조금 간지러웠네요 ... 그런데 웬걸.....
발가락 까지 입을 가져가 던히.. 라인언냐는 제 발가락 하나하나를 빨며 목구멍까지 넣어버리는 거에요..
아 그러면서 혀는 제 발바닥을 살짝 살짝 쓸며 신음소리....까지 "어~" "우~" "하~"
그리고 제 다른 한쪽 발은 라인언냐 음부에 엄지발가락이 들어가있고 이런 서비스는 처음 받아 보는건데;
대박.. 소프트도 아니고 하드코어도 아니고 외전격이라고 생각 되네요 (생전 처음 보는 스킬임 확실함)
아 물다이 서비스는 끝까지 제몸을 긴장하게 했네요. 다시 가벼운 샤워와
수건으로 제몸을 닦고 있을때 쯤 라인언냐는 "고객님 잠시만" 하며 제가 서있는 상태에서
큰눈을 뜨며 제 육X를 아주 맛깔스럽게 "쪽" "쪽" 빨고 아주 야시시한 눈으로 저를 처다보네요..
그리고는 침대에서 저를 눕히고 "기대할께" 하며 제 육X를 사정없이 빨며 끼운듯 아끼운듯 장갑을 입으로
살포시 씌워주네요....(아 이미 쌀것같은데.. 지금까지만해도 저는 너무 잘참은듯하네요..)
저를 천천히 처다보며 제위에 올라와 음부를 살짝 보이면 한번의 삽입을 시도 합니다...
그러곤 허리를 좌로 살짝 돌리며 완변한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과 함께 허리를 크게 돌리네요..
(윽 여기서 사정하면 곤란해서 저는 마음속으로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외치네염)
라인언냐는 "고객님 가슴좀 만져주세요" 하며 저에게 스킨쉽을 허락하네요
저는 살며서 그녀의 유두를 검지와 엄지로 비비면서 가지고 놀듯 애무를 하고
라인언냐는 연기인지 실제인지 얼굴을 뒤로 꺽으며 피스톤 운동과 함께
강한 신음소리를 연발하네요 "아~아~" "아~이" "오~이"
잠시후 그녀는 자세 체인지 요청을하네요 "고객님 힘들어욧"
그리고 자세를 정상위로 교체합니다.
라인언냐는 살포시 누으며 양다리는 천천히 벌리며 음부를 정확하게
보여주네요.. 라인언냐의 음부는 탱탱하고 탄력있는 엉덩이와 다르게
정말 약하게 생겼네요 그리고 음모는 잘가꾸어 잔디가 살짝 깔려 있고
보다 못한 저는 얼굴을 라인언냐 음부에 가까이 가져가네요
라인언냐는 손을 제머리로 살짝잡으면서 신음소리와 얼굴을 옆으로 꺽으며 수줍은 표정으로 벽면을 바라보네요
저는 최선을 다해 그녀의 음부를 천천히 음미 하기 시작 했습니다.
3분정도 지났을까? 끈적끈적한 액체가 제 눈으로 보이는게 확인 되어 저는 이제 못참겠다 싶어서
삽입을 시도 합니다.
라인언냐 음부에 제 육X이 천천히 삽입하는것을 제눈으로 확인하며 천천히
손장난과 함께 집어 넣었습니다... 느낌음 따듯하며 속이 꽉찬 그런 느낌이 제 육X를 덮는듯한
느낌이 들며 저는 라인언냐의 음부를 천천히 보면서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라인언냐는 "아~" "아~" "고객님 좋아욘" 하며 신음소리와 함께 간단한 썰을 주네요 그게 연기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아 이제는 저도 참을 만큼 참아서 피스톤 운동 3분과 함께 저의 자식들은 남은 이물질 없이 마구 분사 하는 느낌과 함께
제 육구도 모두 끝났습니다 헉헉 힘들었네요..
라인언냐는 "고객님 이리와" 하며 저를 안아주며 담배를 서로 피며 간단한 썰과
누워서 그녀의 음부를 만지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었는데..
라인언냐는 " 우리 가위바위보하자 "
저는 "왜?"
라인언냐 "그냥해!!"
화를 내며 가위바위보 게임을 시작했네요
결과는 제가 졌습니다.. ㅡㅡ
악....
저는 "지면 뭔데?"
라인언냐 "안마해줘 고객님!!"
하며 라인언냐는 엉덩이와 음부를 보이며 뒤로 눕네요
저는 그녀 뒤로 올라타 가냘픈 어깨를 주무르며 다시 삽입을 하고 싶었지만 진상은 되기 싫어 참고 또 참고
시원한 안마를 손보이고 그녀에게 키스를 받았네요
다시 담배와 썰을 풀고 간단한 샤워후 자리로와 까운을 입고
나갈려는 찰나 라인언냐는 저를 잡고 사탕물고 키스하며 제 입에
사탕을 살포시 넣어주네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나네요
그러고 라인언냐와 짧은 키스와 함께 인사하며 매너 있게 나갑니다!!
아 아쉽네요 그녀와 더욱 많은 얘기를 하고싶었지만.. ㅋㅋ 정말 좋은언냐 였네요
그리고 실장님께 무료쿠폰 인증샷을 찍기위해 협조후 인증샷
수일안에 다시한번 놀러가야겠습니다... ^^ 자전거 안마 입성 대성공!!
후기 너무 잘 보았습니다. 웹툰과 야설이 교묘하게 섞인 후기 멋지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추천 안드릴수가 음네염~~!!
즐달까지 두배로 축하드립니당 ㅎㅎㅎ
굿굿!! 베리굿!
만화를 이용한 후기 참신하네요~ 자주 오시고 후기도 자주 남겨주셔요~!
다음편이 기대되는 후기는 저도 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