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자전거로 오랜만에 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방에 들어가서 담배하나 피고 있는데
민실장님 스탈미팅 들어오십니다.
둘이서 같이 방볼수있게 해달라고 말하고
미팅을 마치고 알아보겠다고 하더니 한참이따 다시들어오더니
1시간 대기타시라고 말합니다. 헉...
출근걱정이 앞서지만 그래도 타라면 타야지요.. ㅋ
그렇게 1시간 좀 넘게 기다려서 벨라라는 언니를 봤습니다.
눈도 크고 이쁜언니가 반겨줍니다.
그런데 제가 추구하는 청순한 이쁜언니 스탈은 아니고
뭔가 자기관리 잘할려고 노력하는 듯한 느낌..
화장도 꼼꼼하게 하고 좀 섹쉬한 느낌입니다.
몸매 괜찮습니다. 허리잘록한데 엉덩이 예술입니다. ㅋ
한참 담배피면서 노가리풀다 시간이 많이지나서
물다이는 생략하고 간단한 샤워후 침대로 옵니다.
침대에서 뒷판앞판 다 해주는데 느낌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위에서 언니가 삽입하는게 보통인데
자기가 눕더니 위에 올라타랍니다...
정자세로 삽입하는데
아... 놔... 벌써 쌀것 같습니다.
명기인지 서비스 때문인지 ㅈㄹ가 되는 느낌입니다.
원래 빨리싸는 스탈이 아닌데 이러다 ㅈㄹ 란 오명을 남기게 될꺼 같아
살짝 빼고 뒤로 하자고 말하고 좀 진정하고 넣는데
아... 놔.... 또 할꺼 같습니다. 오히려 더 치명적이였습니다.
이미 진정시키기엔 너무 많이 와 버린것을 느끼고
걍 맘편시 발사 해 버립니다.
느낌 좋다는 벨라 언니지요~ 많은 오빠들이 선택하시는 벨라 언니라
대기시간이 좀 길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