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펄 | |
야간 |
휴일날 뒹굴뒹굴 대며 티비를 보고있던 찰나.
친구놈에게 연락이 와서 술 한 잔 하자며 나간 강남 한복판.
서로 알딸딸하게 마시곤 집에가기 아쉬워서 안마방을 선택.
돌벤져스로 갑니다 ㅋㅋ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테이블에 앉자 스타일 미팅을 한 뒤
샤워를 끝내고 대기. 저는 펄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첫인상은 룸삘의 와꾸녀입니다 ㅋ
슬림하고 글래머에요
클럽에서 먼저 놀아보는데... 크 이 언니들 텐션 쏴라있네 ㅋㅋㅋㅋㅋ
지인들이랑 언니들이랑 뭉텅이로 놀면서 관전너무 잘 했음 ㅋㅋ
같이 방에 모여가지고 대화 좀 하다가 이제 섭스 받을라고 빠이빠이
펄이한테 서비스 받는데 시작부터 장난 없음
애무스킬 예술 진심 레전드
평소에 서비스 받을때는 자지가 섰다가 죽었다 계속 반복하는데
펄이한테 섭스 받을땐 걍 계속 풀발 ;;; ㅋㅋ
어쩌면 쿠퍼액도 잔뜩 나왔을지도..?
키스도 정말 달콤합니다
혀를 뽑고 싶을정도로..키는 나와 비슷했는데
서로 안고있을때 그녀에 봉긋한 가슴 잊을수없어요
터져버릴듯한 내 뿌리. 당장이라도 합체하고 싶었지만 꾹참고
받던 애무를 다받고 드디어 합체.. 물론 콘은 장착하고ㅋㅋㅋㅋ
아 콘 장착하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느낌이 다른때와는 틀렸습니다
뭔가 모르게 착용한것 같긴한데 안한것 같기도 하고 ...
가슴을 빨기에 바빠서 신경을못썼나ㅋㅋㅋㅋㅋㅋ
아 섹소리 ...지금도 들리는거같아요 그녀 생각만하면 벌떡벌떡...
여하튼 펄언니 너무 괜찮네요 . 증말!
다들 시간 괜찮으시면 예약잡으시고 가보세요
아…..펄이…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