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메리 | |
야간 |
메리는 벌써 이번이 2번째 만남임ㅋㅋ
처음엔 출근부 움짤 보고 섹시할꺼같아서 만났었음
첫만남 당시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메리로 선택했음
샤워하고 나와 쉴틈없이 올라가니 메리가 마중을 나와있었음
지명이라 그런지 반가워하는 표정이 눈에 보임ㅋㅋ
보고싶었어?라고 웃으면서 장난치듯이말하면서 팔짱을 가슴에 강하게 끼고
클럽 안으로 가면서 밀착해줌
클럽에있는 의자에 앉아서 메리가 BJ를 찐하게 해주고 클럽언니들도
꼭지를 만지고 애무해주고 흥분감을 최고조로 올리고
바로 광란의 ㅅㅅ타임 사방팔방에서 다들 ㅅㅅ를 하고 있으니까
더 흥분됨
이제 방으로 가서
침대에 걸터 앉자마자 장난치면서 안길때 이 느낌 좋았음
지명이라그런지 아니면 2번째봐서 그런지 더 찐득하게 밀착하는 기분임
160쯤되어보이는 키에 잡티없이 피부결이 개꼴리는 포인트임
애플힙이랑 D컵도 텐션감이 아주 좋았음
대화 좀하다가 빨리오라면서 씻으러가자고함
가슴도 이쁘고 흔들리는 가슴을 살며시 만지면서 씻고
침대로 돌아와 도톰한 입술을 갖다대면서 존슨을 만지는데
클럽언니가 들어와서 꼭지를 애무해주고
2대1 합을 잠시 맞춰주다가 나가줌
여성상위로 시작으로 착착착 거리는 소리가 크게 날정도로 격렬하게
방아를 찍어주면서 게슴치레함 눈빛을 보고 키스해줌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나도 살살하지 않고 엉덩이랑 가슴을 번갈아 잡으면서
강하게 퍽퍽퍽퍽퍽 소피가 날정도로 박았음
거의 발싸감이드는 상황에서 메리가 격하게 소리를 지르면서
두팔로는 목을 감싸안은채로 다리는 허리를 감싸안채로 격렬하게 키스해줌
그냥 풀악셀로 박아주다가 발사함
정기가 쪽쪽 빨릴것만 같이 하나가 되어 시간가는줄 몰랐음
떡감도 찰지고 후반부에 나오는 신음소리랑 연애반응이 아주 좋았음
한시간 내내 하이라이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