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연애의 즐거움 맛을 제대로 느끼게해준 그녀를 찾았습니다

안마 기행기


드디어 드디어 연애의 즐거움 맛을 제대로 느끼게해준 그녀를 찾았습니다

경재야가자 0 91 11.0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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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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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뚮옉

 

 

탕계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요즘 삶이 무료한 관계로


'삶의 즐거움이란 무엇일까'란 나름의 모토를 가지고


열심히 댕기면서 방을 보고 있습니다 ㅎ


그동안 타 안마나 휴게텔 등 몇군데를 돌아다녀보았지만


한두군데를 빼곤 이렇다 할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고 한두번 이곳을 들려 본다는게 벌써 이렇게나 당겼습니다.


요즘 한창 인기몰이중인 파랑를 예약후


예약시간 맞춰서 도착 샤워후 10분쯤 기다린 후 드디어


파랑양의 탕방에 입장 힐신으니 키가크십니다


다행히 힐 벗으니 저보단 쪼끔 작아서 일단 안심


외모야 다들 보는 눈이 다르니 이렇다 저렇가


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섹시한 스타일인건 맞습니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면서 연속 4일째 탕 방문인 관계로 피곤하기도 하고


내공이 약한 전 음 어떤말을 해야하나 약간의


걱정도 있었으나 그런건 모두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들어가서 음료수 한잔 마실때부터 나올때 까지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을 아주 편하게 해주더군요


인상적이었던것은 파랑양의 bj이었습니다


갠적으로 탕경험이 많이 없지만


받아본 bj중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ㅋㅋ


bj받는 도중 절로 입가에 미소가 씨익~ ㅎ


정성스런 애무후, 그리고 69후 드뎌 삽임 음 좋습니다 ㅎ


제가 낯을 좀 심하게 가리는 관계로 첨보는


언니면 반응도 없고 중간에 힘을 잃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파랑양과의 연애 도중에도 잠시 힘을 잃을뻔 하였으나 파랑양의 키스신공으로


다시 힘을 얻어 열심히 운동후 발사~


캬~ 이맛이죠~ 탕생활의 재미란~


끝나고 얘기를 들어보니 요즘 잠을 계속 못잔다고 하더군요 하루 2,3시간정도,


그리고 몸도 으실한게 감기가 오는거 같기고 하다고...


외모야 직접 보시면 아실테고 제가 갠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건 파랑양의 마인드였습니다


처음 본 저였고 컨디션도 안좋은것 같은 상태에서


대강할수도 있고 좀 형식적으로 대할수도 있었으나


파랑양 이야기도 벨울리고 나올때까지 끈이지 않고


진행하는 등 그 맘 씀씀이가 아주 좋았습니다


역시 인기엔 다 이유가 있더군요


암튼 약간의 걱정과는 달리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즐탕이나 아니냐는 탕안에서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나올때의 기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바


그날 파랑양을 보고 와서 집에가는데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그래 이런게 즐거운거지 사는거 머 별거 있나' 란 생각을 하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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