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나왔다가 에라모르겠다 하고 배터리로 향했습니다.

차 막혀서 꼼짝도 못한다고 사무실에 구라치고 ㅋㅋㅋ

최대한 빨리되는 친구 물어보니 그린이 추천 하더군요

샤워하면서 땀 좀 씻고 그린이방 입장..

그린이 본 것이 이번이 세번째... 

와꾸도 와꾸지만 볼때마다 전과 다른 서비스를 해주려는 

마인드가 그린이의 가장 큰 장점이죠... 

그린이의 엉덩이 탄력은...어휴...상상만 해도...힘이 불끈... 

엉덩이 매니아 계시면 강추입니다... 

연애시 오픈 마인드로 즐기는 그린이의 몸짓은

남자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드는 또하나의 무기죠....

딥쓰로우도 잘하고 ㅎㅎㅎ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거듭 만나면서 애인모드도 더 강해해지고....

매번 볼수록 점점 빨려 들어갑니다... 

참고로...그린이는 주간조 입니다... 

그래서 저는 좀 만나기가 어렵네요..

두서 없이 쓴 후기지만 그린이는 최고의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