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죽고만 싶다

안마 기행기


여기서 죽고만 싶다

똥깡아 0 152 19:15
돌벤져스
1101
쥴리
야간
10점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  섹끼 쩌는 얼굴의 쥴리 언니입니다.


ㅋㄹ에서의 본격 서비스가 시작될때 완전 쓰러집니다

 

여기저기 구경하는건 기본이고


서브 언니들의 몸까지 피아노를 치고 쥴리언니와 떡을 치는 순간은

 

머리털까지 다 서버리는 아찔하고 섹시한 경험입니다


하드한 서비스와 리액션으로 거의 포르노장면을 연출하는 쥴리!

 

하드함이 장착되있는 쥴리와 서브 언니들 덕분에 광란의 파티를 즐기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웁쓰....물다이라니~ 거기다 FM정석 물다이 스킬!

 

아주 현란한 바디 스킬에 애무는 원샷을 하고난 똘똫이도 바로 세워버리는 대단함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침대에서는 언니만의 스킬들을 이용해 성적 쾌락을 극대화 시켜주는 언니였습니다

 

클럽에 서브에 물다이에 정말 하드 서비스의 끝판 아닙니까?


너무 많은 서비스를 받고 각기 다른 느낌과 쾌락이여서

 

최고의 한시간이였습니다...괜히 인기녀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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