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광란의 클럽으로 달렸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열리고 만난 나의 파트너는 쥴리!

165정도 늘씬한 기럭지에 b+컵 슴가

잘록한 허리라인과 솟아오른 애플힙이 뒤치기를 부르는

슬래머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여버서 느낌의 세련된 엣지있는 스타일이에요

처음 보자마자 딱 맘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늘씬하고 슬림한 스타일 좋아합니다.

클럽에서 쥴리와 서브들한테 애무받고 bj받고 관전하고

마무리로 뒤치기로 젝스도 좀 즐기고 했습니다.

신나는 음악소리와 여기저기 떡치는 소리 여자들의 웃음소리 가 섞인

도파민, 엔돌핀이 팡팡 터지네요

방에 들어가 1대1 타임

서브언니들이 한번 더들어와서 같이 해주네요

그리고 퇴장하고

다시 1대1

쥴리가 부드럽게 찐득하게 서비스 잘하네요

가슴으로 뷰지로 엉덩이로 부비부비 좋았고,

입술로 혀로 손으로 꽈츄와 응꼬 자극하는것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섹스!

섹스 한번 화끈하게 하네요

불떡모드로 이렇게 저렇게 자세 바꿔가며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싸자마자 빨리는거 좋아해서

섹스 중에 싸고 빨아줘 막 이런 섹드립도 쳐봤는데,

센스있게 그걸 받아주네요

섹드립하면서 시원하게 한발 싸줬고,

쥴리가 콘 제거하고 청룡서비스도 해줬습니다

쥴리말로는, 자기가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주고,

섹스할때 에티튜드가 좋아서 해줬다고 하는데,

암튼 뭐.....매너 좋다는거 겠죠? ㅎㅎㅎㅎㅎㅎ

기분까지 챙겨주는 센스있는 여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라면, 짜파.....안마에서 섹스하고 나면 항상 고민이 되는게 이거죠

그래 오늘은 라면! 계란푼 라면 한그릇 뚝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