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해수 | |
야간 |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후에 친구랑 술 한잔 마시고
친구랑 같이 오늘은 몸좀 풀러갈까 이야기 꺼내다가
죽이는데 알아놨다고 배터리라고 하네요
예약 전화 한후에 좀더 마시고 놀다가
시간에 맞쳐서 출발합니다 미리 통한대로 친구가
저는 해수를 만나라고 해서 예약 하나 캔슬이 딱 되서
운좋게 해수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키는 내키에 딲맞는 160대후반 에서 170정도되는
몸매는 c컵에 맞는 잘록한 허리 정말 큰 슴가가 이쁘네요
외모는 이쁜 외모에 차가운 인상 그런데 웃는건 되게 이쁘네
씻고 침대에 누워서 그 이쁜 외모를 보면서
입맛을 다시다가 애무시작 bj도 좋고 키스도 잘하네요
콘을 장착하고 해수랑 진짜 뜨거운 연애를
안에 넣고 따뜻함을 느끼고 있는데 언니의 신음소리가 엄청 커지네요
꽉찬 기분을 즐기다가 마지막에 사정해버렸네요
무엇보다 해수의 신음소리가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