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탄이 | |
주간 |
샤워하고 약간 기다리다가 언니에게로 갔습니다.
살짝 본 첫인상은 좀 어려보이지만 제대로 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얘기하면서 천천히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웃는게 습관이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살살 웃음이 자연스럽습니다.
피부가 뽀얗다보니 웃는것도 환하게 느껴지네요
서비스는 아실 겁니다. 이거저거 등등.
계속 쉽 없이 해 주시고요. 몸 어디 한군데 빠짐없이 정성스럽게, 약하게 강하게 천천히 빠르게 ...
단순하게 그냥 뭐를 한다가 아니라, 언니 손길이 닿은 곳에서는 어김없이 2가지 이상의 스킬이 한꺼번에 시전이 됩니다. 변화무쌍하죠.
뭔가 조절을 잘하는 느낌? 적절히 흥분을 시키다가 흥분을 가라앉히기도 하고 다시 흥분시키기도 하고
강렬한 느낌도 있고, 의외의 공략(?)에 깜짝 놀란 것도 있고요. 어쨌든 좋습니다.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로 부족함 없이 잘 대해 주셨고,
마지막 방사 이후에 한동안 가만히 있으면서 토닥토닥해 주시고요. ^^
탄이 언니는 서비스가 기본이고 애교 및 애인모드 기타가 양념인 듯 합니다.
예쁜고 슬림한 언니에게, 강렬한 애인모드와 서비스를 받고 싶다는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몇주동안의 스트레스가 언니의 서비스에 확 다 날아간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