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01 | |
메리 | |
야간 | |
10점 |
야릇한 사진을 보면서 흥분을하다가 참지못하고 전화로 예약
그리고 실장님이랑 미팅을 하면서 이쁘고 몸매 좋았으면하니까
욕심이 많으시다고 하면서 같이 웃고 미팅을 잘 마쳤습니다
미팅할때 너무 친절하시고 유머센스도 넘치시고... 미팅실장님 최고입니다
추천을 받아서 메리를 만나기로했고 만남을 기대하면서
깨끗하게 씻고 메리가 있는 클럽으로 안내를 받았죠
실장님 말씀하신대로 정말 섹시한 처자가 한명 서있네요
입술도 섹시하고 빨간게 잡아먹고 싶을 정도로 이쁘네요
야한 몸매까지 슴가는 봉긋하게 아주 이쁜 모양까지
거기에 클럽텐션도, 클럽에서의 화끈한 마인드도 최고였습니다
복도의 중앙에서 미친듯이 떡맛을보다가 그녀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나와 침대로 돌아왔죠
그리고 애인모드로 들어가서 메리와 키스로 시작해서
서서히 그녀의 몸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부끄러워하는듯 하면서도 정말 자연스럽게 잘 느끼는 그런 반응
그녀의 몸은 분명히 야했고, 뜨거웠으며 물이 많은 몸이였거든요 ...ㅎ
메리의 반응을 보니 꼴릿한게 빨리 박아주고싶은 마음뿐 ....
서둘러 cd를 끼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꽃잎속안으로 들어가서 메리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까지
쪼임도 좋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네요
그렇게 결국 좋은 신음소리를 내뱉도 기분좋게 마무리
연애가 끝나고도 그냥 휙 몸을 돌려 바로 정리를 하는게 아니라
정말 여자친구처럼 품에 안겨 애교를 부리는데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ㅠ
이런아이 어찌 다시 안 볼 수 있나요 ... 무조건 재접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