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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쑤시고 찌뿌등해서 안마나 갈까 생각에 사이트 뒤적이다
맘에드는 하트 후기가 있어 전화를 했는데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하셔서 바로 달려갑니다.
도착하여 있으니 방에서 쉬고있으라 하네요
15~20분 기다리니 실장님이 가자고 합니다
노크 후 방 입장 하트언니를 만나봅니다.
역시나 마스크도 이쁘고 몸매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오늘 즐달 대성공~ 예정이랄까~
그렇게 첫대면후 언니와 이것저것 대화를 나눕니다.
언니가 씻겨 준다면서 옷들을 벗는데 몸매가 아주 괜찮았습니다.
샤워후 침대로와 나란히 누워 키스탐을 가진후
언냐의 썹스 들어가는데,,,
애무해주는게 보통이 아니어서 좀 혼났어요,,
음 ㅅㅇ도 하기전에 ㅅㅈ 할뻔 했으니까요...
암튼 언니 눈치 못채게 ㅋㅋ
내가 해준다면셔 위치를 바꾼후
언니한테 애무를 해주는데
언니 애인모드도 강하더군요
역립도 잘받아주며 제입술을 놓아주지 않았어요....
언니와 붕가를 시작했는데 언니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져
저도 더욱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여라가지 자세를 해보지도 못하구 넘 일찍 ㅂㅅ 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정을 하고나니 좀 오래하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도 하트가 하는 행동들이 괜찮아서 정말 마음에 들어서 빨리한거다보니
편히 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