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그리스 | |
야간 |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그리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스타일 상담중에 키크고 모델삘나는 언니있냐는 물음에 뭔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시는 실장님..아 있나보다 란생각과 함께 그리스란 언니를 보여주기겠다 하시네요
방에서 기다리며 먼저 씻으셔도 된다고 하시길래 뭐 할것도 없으니 먼저 씻고
기다려봅니다. 아주 벅벅 싯었어요.
그리고 안내받아 탕방문이 짜잔 열리는데 175이상 되보이는 언니가 안녕하세요. 라고 한다.
키가 커서 왠지 우러러 보게 된다 와 이 뭔...진짜네
모델? 레이싱걸? 연예인 같은 포스도 흐르고 ㅎㅎㅎ
옷으로 차마 가려지지않는 몸매의 곡선이 얼른 벗겨보고 싶게 만드네요.
특히 볼록 튀어나온 힙라인과 가슴라인..침넘어갑니다
실제 모델, 레이싱걸, 연예인은 아니지만 이런 아이와 섹스를 할 수 있다니...
기럭지와 골반, 와꾸 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퍼펙트 하다.. 이런 초 장신이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주니 내 몸에 닿는 면적도 넓고
미끄덩미끄덩하는 그 느낌이 상상 이상이다... 특히 뒷판 서비스 해줄때
내 똥꼬쪽을 아주 뚫어버릴려는듯 애무해주는데 무조건 강하게가 아닌 강약을 절절히
조절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덩달아 전립선 액 나올뻔..;;;;
내가 업소가 아니면 어디가서 이런 대접을 받겠는가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ㅠㅠ
아...현실은 시궁창...좋으면서도 괜히 자괴감이 ㅠㅠ
오늘은 처음 만남이라 역립을 제대로 시행해보지 않았지만
다음번에는 그 기럭지 길고 잘 빠진 몸매와 다리를 내 어설프나마 훓어보리라..
아~ 그리고 빼먹을 뻔했는데 몸매와 와꾸가 된다고 쪼임이 없을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 큰키에서 내리 찍는 방아도 장난 아니지만 체격에 비해 좁보 처럼 느껴지는 그곳 내에서
조여지는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허무하게 여상에서 정자세로 바꾼다음 몇번 안움직였는데도
찍~ 하고 전사해버렸으니깐요 ㅠㅠ
전 정상위 도중에도 저도 모르게 애국가를 불렀었으나 전사해버리고 말았으니깐요
이언니 화악 퍼져버리게 만들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아 강해지고 싶다 ㅠㅠ
또 보러올겁니다.다 끝난다음에 나가면서도 다시 올거라고 도전장을 던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