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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된 파랑이
이게 왠걸...
제가 그토록 찾던 지명녀였습니다
역삼동 b모업장의 에이스였던 언니인데
그가게 실장님께 물어봐도 계속 쉰다고만하고 찾을수가 없어서
정말 너무너무 슬펐는데 여기에서 보게 되네요
여전히 이쁘고 여전히 몸매도 좋고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정신없이 수다를 떨다보니
서비스 다이밍을 놓쳤는데 파랑이가 끝까지 하고 가야된다며
저를 또 훅 보내버리네요
그래 이맛이야 이맛때문에 널 못잊었던거였는데....
하 다시찾은 내지명 파랑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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