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릴수있다니..

안마 기행기


이렇게 빨릴수있다니..

승회야 0 163 11.02 18:45
돌벤져스
하트
야간

클럽에서 만난 하트는 완전 도발적이었습니다


서브언니들과 함께 묻지마 애무를 당한후 꼽아주기까지 이어지는데


정말 정신이 없는와중에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클럽 서비스가 끝나고 하트 손에 이끌려 방으로 갑니다


하트는 174 자연 C+의 피지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섹시한 외모와는 달리 애교 넘치는 말투를 쓰구요


침대에 앉아 하트가 건네준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눠보는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며 괜시레 나를 설레게 만들어줍니다


샤워 후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애무를 시작하는 찰나에 서브 언니들 다시 등장


같이 빨아재껴대는데 여기가 천국이네요 … ㅋㅋㅋㅋ


서브언니들이 빠지고 


빠르게 제가 하트를 덮쳤습니다


그리고 하트는 내 생각보다 더 빠르고 야하게 반응하기 시작했어요


이미 흥분한 하트의 표정과 몸짓에 자지에는 힘이 잔뜩 실린 상태였거든요


바로 콘을 씌우고 젤을 바르고 저의 잦이로 하트의 bozi를 비볐죠


천천히 길을 만들고있었던 나. 하지만 빨리 넣어달라는듯 허리를 잡아당기는 하트


이제부턴 그녀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었고


오랜만에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섹스를 즐길 수 있었죠


얼굴을 찡긋거리면서도 야한 소리를 내뱉고 날 더 원하던 하트


하트는 진정으로 섹스를 좋아하는 여인 같네요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를했습니다. 하트에게 너무 고맙고


다음만남을 약속했으니 지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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