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하루를 봤습니다 

와 근데 진짜 근태가 안좋네요 ㅜㅜ

하도 답답해서 한번도 본적없는데

저 가게 블랙이냐고 물었더니 실장님이 진심 죄송하다면서

원래 출근날인데 계속 재껴서 그런거니 오해마시라네요 ㅎㅎㅎㅎ

그간 몇번 예약했는데 계속 출펑을 내가지고 에라이 하면서

안보다가 오기가 생겨서 계속 전화했더니 결국 성공했네요  

샤워실에서 샤워후 바로 입장 문이 열려있고 삼촌의 안내로 방안에 들어가니 

방 입구안에 늘씬하게 잘빠지고 이쁜 하루가 있네요 

고혹적인 스타일입니다. 뭔가 접대받는 느낌이?

정말 꼴림의 느낌 홈런의 느낌 강하게 때려맞습니다.ㅎㅎ

침대에 앉아 서로 얘기하다가 보고 있는데 

그냥 그 자체로 두번 발기한 느낌..

하루는 도시적인 미가 있는데 

어투는 상당히 여성스럽습니다 배려심이 묻어나는 말투라고나 할까요?

짧은 폭풍수다타임 제대로 마치고 샤워후 다시 침대로 복귀해서 

애무를 받아보는데 포인트를 잘 찝어주네요 ㅎㅎ

정성스럽게라고 해야할까요?

하루가 저에게 다시 가벼운 입맞춤을 나누면서 강도를 점점 올리고.. 

계속 이어지는 하루의 애무로 몸구석무석 탐해주네요. 지극정성입니다.

하루의  bj는 수준급입니다 상당히 멜랑꼴리하게 좋습니다..ㅎㅎ

저도 받다 하루를 역립해주니.. 처음부터 반응이 오나 

어쩐지 살살 몸을 꼬기시작하면서 이어지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 ㅋㅋ

꽃잎까지 애무를해주니 적당량의 수량과 반응이  장난이아니더군요..

확실히 반응 직여줍니다 저의 입가의 미소는 내려갈틈이 없네요.ㅎㅎㅎ

저는 일단 즐기자란 마인드로 하루와 이떄부터 방안이 촉촉하게

땀으로 가득 메우는 느낌으로 연애하다가 서로의 땀이 엉켜서 끈적거리고

체력이 떨어져 갈즘에 다시 정상위로 잘빠진 하루 다리를 양쪽으로 

살포시 잡고 마지막 마무리하는데 하루의 그 온몸으로 느끼는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ㅎㅎㅎ 파워풀한 연애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정말 지대로 된 

언니를 만나서 기분이 날아갈듯하네요. ㅎㅎㅎ 하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