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여자친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좋은 처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배터리로 달려가 여자친구를

지목 하였네요

손님이 오늘은 별로 없었는지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았어요

샤워를 마치고 바로 여자친구 처자를 만나러 갔지요

눈웃음으로 맞이해 주는 여자친구 외형은 167에  키에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이며, 얼굴은 민간형 여자친구와 가깝네요

수수한듯 섹시 하고 눈웃음이 너무나도 예쁘지만 색기가 있는

그런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

복도에서 잠시 여자친구 처자와 밀회를 즐기고 나서 방으로 가서는

잠시 이야기를 하다가 벗은 여자친구처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해서

바로 샤워를 하자고 요청을 드립니다.

여자친구가 옷을 스르륵 벗자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뽐내듯한

살결이 제 호기심과 즐거움을 더욱 유발하였고 이쁜가슴이고

그 안에 핑크로 물들여진 가슴은 쾌재를 부르게 하네요

샤워를 하러 가기전에 여자친구 처자를 잠시 세워놓고 이쁜 가슴을

애무해 보았습니다.

쑥스러워 하긴 하지만, 그래도 흔쾌히 받아 주어서 고마웠고..

저도 모르는 빨조가 될 뻔 하였지만 지혜로운 여자친구처자의

응대에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 후에 물다이를 탄다고 하여 한번 받아 보았는데 물다이도 잘하네요

하지만 물다이를 타면서도 눈이 마주치면 부끄럽다는 듯이 눈웃음을 보여주는

여자친구처자..

빨리 침대로 데려 가고 싶어서 여자친구처자를 데리고 얼릉 자리를 이동합니다.

침대에서 여자친구처자가 먼저 시동을 걸려고 하기에 우선순위를 제가 먼저

잡고는 여자친구처자의 몸을 한번 훑어 봅니다.

참 맛깔나게 생긴 몸의 여자친구..

여자친구처자의 깨끗한 몸을 침 한가득 바르듯 애무를 하면서 지켜 보니

많이 달아 오르네요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다른 서비스 없어서 불끈불끈 솟아 오릅니다.

앉은 자세에서 콘을 씌우곤 여자친구처자를 짓누르기 시작합니다.

생각치도 못한 여자친구처자의 반응이 더욱 꼴릿 하기도 하였고,

제일 생각나는 것은 리얼한 신음소리였네요

앞으로, 옆으로, 뒤로 자세 변경하면서 강렬한 섹스를 하는 탓이었는지

점점 여자친구가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었고 사정의 준비가 시작 되었는데

한참을 달려 사정이 극에 달하는 순간 이제 곧 싼다라고 하니.

이얏... 하면서 여자친구처자가 보지에 힘을 주었나봅니다.

순간 쪼임이 굉장히 좋았고, 그것때문인지 사정의 느낌은 어마무시할정로

좋았네요

사정의 순간에 보지의 쪼임이 좋아진다는 것이 이리 좋은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