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짝실장님이 자신만만했던 이유

안마 기행기


깔짝실장님이 자신만만했던 이유

ncy3777 0 217 10.27 20:26
돌벤져스
베리
야간

첨에 베리를 방에서 만나고 정말 설레였습니다


실장님께만 들었던 그 얼굴 실물로 보니 정말 이쁘더군요


안마에 진짜 이렇게 이쁜 언니들도 있구나싶었네요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죠. 속으론 베리 빨리 따먹고싶.....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했고 베리의 손길을 느끼며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군살없고 큰키에 쭉 뻗은 팔 다리 정말 예술입니다 


남자들이 환장할 몸매


처음 베리와 키스를 나눌땐 조금 부끄러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베리를 애무했고


집요하게 베리의 클리를 공략한 결과......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흥분감이 올라서였을까요? 베리는 갑자기 변했습니다


약간 쑥쓰러워하는 느낌이였다면, 흥분한 그녀는 상당히 적극적


키스를 나눌때도 먼저 혀를이용하고, 신음소리도 야릇하더군요 


콘을 장착하고 바로 삽입! 쪼임도 환상이더군요


자연스럽게 느끼는 그녀의 신음과 표정이 너무나 꼴릿했습니다


이쁜 얼굴을 찡긋거리며 양 팔을벌려 키스를 원하던 베리


베리에게 키스를 하며 강한 피스톤질을 했고 결국 마무리.....


자연스럽게 쪼여오는 베리의 꽃잎 마지막까지 너무나 좋았죠


연애가 끝난 후 베리는 애교쟁이로 변신을 합니다


품에 안겨 떨어질줄 모르는 매미. 정말 사랑스럽네요


미친 와꾸에 미친 연애감 


깔짝실장님이 자신만만했던 이유를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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