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입니다 안마도 가을입니다 저의 지명녀 필견녀 가을입니다

안마 기행기


이제 가을입니다 안마도 가을입니다 저의 지명녀 필견녀 가을입니다

대담선생 0 154 10.26 21:44
배터리
가을
야간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媛���

 

 

방에서 정말 내 여인을 만났다..



그 이름하여 가을..


 


왜 가을일까?




 


가을이 간략 프로필...


 


키 : 164


얼굴 : 귀여우면서도 아주 이쁜 얼굴


몸매 : 슬림하고 아담한몸매가 매력적이고 가슴은 C컵


라인 : 다리는 쭈욱쭈욱 빠졌고... 전체적으로는 슬림한 형


 


와꾸족이라하면 가을이는 꼭 봐야 할 것 같네요


양 눈의 옆이 살짝 내려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순둥이처럼 보이고


아직 대학생처럼 보이는 가을이


 


밖에 데리고 다녀도 풋풋한 여자친구의 느낌을 주는 듯한 외모


 


옷을 벗겨보니 살결이 보들보들 해서...


 


나도 모르게 가을이와 씻기 전 가슴을 살며시 입으로 베어보네요


가을이의 탄성을 살짝 나오고..


 


씻고 얼른 우리도 살앙 나누쟈 고 말하는 크리미..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엽기도


길거리에서 보면 말도 못 건넬만큼 이뿌기도 한 가을이네요


 


서비스로는 물다이를 한다고 하지만 기대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별 기대 없이 물다이 받았는데 좋은 느낌이 오는 정도의 가벼운 물다이를


시전 해 주네요


 


침대에서는 애무가 좀 긴 편입니다.


빨리 싸기 위해서가 아니라, 손님들이 자기를 보고 만족해 하면서 집으로


돌아 갔으면 하는 마음에..


 


누구보다 조금더 애무를 하고 서로 사랑하는 듯한 연애를 좋아 한다고 합니다.


 


이윽고 그 시간이 돌아와서 가을이의 몸 전체를 스캔하고 몸 구석을 침으로 범벅해 봅니다.


 


싫은티 한개도 안 되고.. 만나서 즐겁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만끽 하고 있네요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신음소리가 커지며 조금 더 압을 주자 몸을 비트네요


 


이것은 리얼입니다.


 


장단에 맞추어 콘을 씌우고 가을이의 속살을 보자...


 


이쁜 핑크가 주르륵~~~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ㅎㅎ


 


한참을 신나게 연애 하는데 가을이가 내 허리를 잡으면서 자기 쪽으로 댕기면서 연애를


유도하는데 그 느낌도 좋고 순간 용트림이 올라오면서 사정을 하게 되네요


 


참 착하고 순진한 아이.. 가을이네요


다음에 또 보고 싶고..


로진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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