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를 전부터 조금 호기심에볼려고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보다가

돌벤에 연락하고 방문합니다

다씻고 조금 대기하다 바로 안내받습니다

인사하고 침대에 앉아 이쁜눈으로 쳐다보는데 너무 귀엽네요

일단 이쁘니까 합격!

애교도 있고 막 내숭떠는 그런애교는 아닙니다 느낌이 좀 다릅니다

피부결도 매끄럽고 좋네요

담배한대피고  샤워를 마친후

물다이는 패스

침대로 이동합니다ㅣ

몸을 만지고 키스를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자고합니다

키스하는순간 와 잘합니다 키스 잘해요 ㅋㅋ

보드라운 살결을 어루만지며 역립을 시도하니

애액이 많이 흘러 내리고 반대로 bj들어오는데

(어디서 배운거지?) 라고 할정도로 잘합니다

아주 열심히 꼼꼼히 해줍니다

똘똘이도 아주 이쁜애 만났다고 요동을칩니다

달래기위해 cd를 장착시키고

봉지속으로 천천히 넣습니다 아주 쪼임도 좋습니다

신음도 리얼하게 내고 똘똘이도 들어가는순간

엄청 좋아하는것같습니다 상체를 이르켜

키스를하면서 똘똘이와 봉지도 합을 계속 맞춥니다

그리고 눕힌뒤 펌핑을 하다가 똘똘이가

만세를 외치며 발사를 마무리합니다

마지막까지 저에게 매미처럼 달라붙어있고

이렇게 관심받으니 참 기분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