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하루 | |
주간 |
오랜만에 친구들 점심시간에 친구들 모임에 을 참석하였다..
밥은..간단하게?? 닭갈비에 대낮부터 쐬주한잔씩 걸치고
그중에 저랑 같이 자주 안마탐방다니는 친구와 슬쩍빠져서 배터리안마로 고고!!!!
이쁘고+b컵이상+이렇게말하니 실장님왈 하루 한번 만나보세요 라고
하셔서 바로 콜한후 얼마 지나지않아 바로 입장 두둥!!
본론으로 넘어가자 ... 입장후 이런저런 얘기후 샤워하고 나서~
침대로 가니 애무 및 서비스를 해주신다 ... 근데... 헉!!! 이언니 혀스킬이 쩐다....
내 똘똘이를 사탕 먹듯이 아~주 오래도록 빤다 ;; 똥까시도 예술이다..
슬쩍 똥꼬에 손가락도 들락날락;;;놀라긴했지만 색다른 흥분감~~~~
애무 받다가 쌀뻔한적은 처음이다... 여기서 발사할순없다 쪽팔린다 아이가!?
애무 받다가 토끼될뻔해서 흥분을 유지할수있는 생각을 하여서 겨우 참을수 있었다.
자~ 애무 끝나고 위에 올라탄다 이언니~ 음... 따뜻하다~! 잘 쪼여진 거기가 좋다~
정상위 , 뒤치기, 엎드려뒤치기, 다리모아 뒤치기, 다리모아 정상위 발싸~! 중간중간 키스~!
혀가 야들야들하니...맛있다...(키스할때)...
앙탈같은 애교도 떨어주니 이보다더 안좋을수있나....휴.....
오랜만에 정열적으로 떡한바탕 시원하게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