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는 말밖엔 할말이 없네요

안마 기행기


미쳤다는 말밖엔 할말이 없네요

꼴리브영 0 133 17:56
돌벤져스
야간

쉬는날이라 뭐할까 고민하다가 돌벤져스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후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펄을 보기로 하고


하지만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고 해서 천천히 샤워를 한후


빠에 앉자서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대기하고 있는데 실장님이 시간됬다며 안내를 해주네요.


드디어 펄 방으로 입장....


얼굴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에


몸매도 날씬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타이트한 원피스를 벗는데 바디라인이 정말 죽여주네요.


C컵 가슴에 허리라인이 정말 이쁩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받는데 피부 촉감이 정말 좋네요.


앞 뒤 꼼꼼하게 서비스를 받고


펄이와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마음껏 만져대며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데 펌프질 할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은 정말 보기좋았고 맛깔나는 신음소리는 너무나 흥분이 되네요.


펄의 가슴을 만지며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만 발사를 하였습니다.


발사후 간단히 샤워를 하고


펄과 다음을 기약하며 방에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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