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튜신의 하진언니 봤습니다 

하진이 하면 우선 튜브가 생각나죠 ㅎㅎ

튜브서비스를 받는데 어후...눕자마자 그냥 느낌옵니다 

20분넘게 받은느낌? 

살짝 입맛정도만 다시는거 같이 보이는데도 동생놈 풀발되는기분 

특히 왠만하면 똥까시는 잘 안받지만

이게 튜브에서 받는 느낌은 뭔가 다릅니다 

감촉이 좋아서 받으면 받을수록 제자신은 활어가 되는데

계속 받고싶은 느낌.. 한마디로 대박이죠

강도도 하드하지만 부드러움이 있는 후벼파는게 아니라 따듯한 솜으로 살짝살짝 쓱 다듬어주는듯한 느낌

이후 bj도 꽤 오렌시간 받다보니 정신줄 놓아져잇었네요

역립을 즐겨하는 저이지만 남다른 느낌에 이왕 맡긴거 끝까지 가보고싶어 계속 느꼇네요 ㅋㅋ

다음으로 삽입 시도~ 물많은 질펀한 소리와 함께 깨끗하게 들어갔습니다

특유의 그 물많은 소리를 시작으로 위에서 하다 정상위로 바꿔 쳐서 

가식적이지않은 소리에 만족감이 그냥 발끝까지 차올라 동시에 아차 하고 말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