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따먹힌것같은데

안마 기행기


이건 내가 따먹힌것같은데

모찌구찌 0 113 10.24 21:10
돌벤져스
야간

준언니가 나에게 보여준모습

엄청난게 하드한 언니였어요

입맛을 다시며 저를 바라보는 후덜;

첫 모습부터 포스가 느껴지는 준언니

그리고 아주만족스러운 젖가슴을 보유했어요

거기에 몸매도 아주아주 맛갈스럽습니다

옷을 벗은 준언니를 보니 와~ 골반이 아주 훌륭합니다

기대한만큼 결과적으로 떡감도 아주 좋았지요 ㅎㅎ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준언니

아주 ㄸㄲ뽑힐정도로 강력하다고 말할수있는 언니입니다

뒷판은 기본이고 앞판역시도 얼마나 후루릅 잘 먹던지

남자에게 환장한 스타일로 서비스하더군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강력한 서비스가 이어지는데

입술과 혀가 내몸에 닿을때마다

짜릿한 촉감과 그로인한 나의 육봉은 커져만 갑니다

핑크빛 입술에 키스를 하며 몸을 터치해보니 탄력있고 보드랍습니다

어느새 콩를 낑구고 준언니 안으로 도킹에 성공했네요

여성상위로 조금 하다가 언니 힘들까봐 뒤치기로 했죠

허리와 엉덩이를 만지다가 급 흥분하여 미친듯이 쳐댔더니

준언니가 하이톤신음을 마구 날리더라구요

마무리는 역시나 정상위로 서로 얼굴보면서 싸는게 좋죠

키스를 나누며 아래서도 먼가를 바쁘게 나누면서

질척임의 끝을 경험하면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연애빨 제대로 살려준 준언니에게 감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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