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가 너무 쎄네

안마 기행기


임팩트가 너무 쎄네

꼴리브영 0 142 10.24 20:10
돌벤져스
야간

펄을 봤습니다


일단 와꾸 합격입니다 와꾸평가에 엄격한 저를 엄지척들게하네요


홀복을 입고 반겨주는 그녀... C컵 가슴이 홀복에 가려지지가 않는데 벌써붜 군침이...


더는 망설일 이유도 없었고 씻고서는 빠르게 진행해봅니다..


우선 언니가 저를 눕혀놓고 세신을 하듯 제몸을 닦아주는 그녀의 모습이 어찌나 꼴리는지....


뒷판부터 시작한 그녀의 물다이...


촉감이..예술입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내가 지금 똥꼬를 애무받는건지 발가락을애무받는건지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피부의 촉감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이미 뒷판에서 녹초가 된 저를 앞판으로 돌려세운후 더 소프트하고 강렬하게 부비고 애무해줍니다. 


당장 제 올챙이들을 그녀의 온몸에 사정없이 뿌리고싶은 충동까지..


큰 위기를 넘기고 씻고나와


침대에 누우려는 저를 걸터앉게 하더니 다리를 쩍벌리고 똥까시를 2차로 들어오는데


적나라하게 거울에비친 제 똥꼬를 사정없이 혀를 내밀며 핥짝거리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이대로 시간이 영원했으면 싶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정열적으로 퍼붓는 농밀적인 키스...


이렇게 끈적한 키스는 정말 오랜만에 해봅니다


그렇게 서로의 애무를 마친후 여성상위로 전투를 시작했는데 쪼임 또한 너무 따뜻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대조를 이루어  행복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이후 저는 흥분이 극에 달아오르고 다시한번 거칠게


키스를 퍼부어대며 혼신의 힘을 다해 피스톤질을 퍼부었습니다


양도 어마무지했고 진짜 엄청났습니다..


정말 감동했고 또 행복했습니다


문을 나서기전 우리는 다시한번 끈적한 키스를 나눈후 웃으며 헤어졌습니다 진짜 이런게 즐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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