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 받아 마땅할

안마 기행기


극찬 받아 마땅할

꼴리브영 0 251 19:14
돌벤져스
야간

돌벤에서 만난 펄. 


깔짝실장님 추천에 이미 몇번이고 본듯한 느낌이였죠 ㅋㅋ


드디어 언니를 만나러 올라갔고


방에 앉아 펄언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화하면서 부드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어찌나 이쁘게 미소를 짓던지...


이미 전 그때부터 홀린것 같았습니다


그냥 펄언니와와 함께한 모든 시간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서비스,연애,애인모드


정말 완벽한 밸런스였고, 이보다 더 완벽한 밸런스녀는 전국에 없을듯하네요


머릿속이 하얘질만큼 뜨거웠던 펄의 바디서비스


연애를 할 때 막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보다 더 활어같았던 펄의 섹반응


왜 그렇게 깔짝실장님이 펄펄펄 노래를 불렀는지


극찬을 받을만 했습니다


역시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언니를 지명으로 삼고싶은데 .. 앞으로 빡세게 돌벤을 들락거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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