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와 함께한 시간 안좋을래야 안좋을수가 없는 즐탕의 시간 히든과 함께라면 즐탕이어요

안마 기행기


와꾸녀와 함께한 시간 안좋을래야 안좋을수가 없는 즐탕의 시간 히든과 함께라면 즐탕이어요

달림은스포츠다 0 216 12:32
배터리
히든
야간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히든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배터리 방문을 했네요..


 


일단 커피탐을 가지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해봅니다..


사실 미팅이라고는 하지만 제 스타일을 알고계셔서 추천해주시는 언니 보기로 결정하고


간단히 샤워후 방에 입성해 봅니다~


언니가 방긋 웃으면서 반겨주시네요..


키는 늘씬하면서 글램글램한 몸매에 후끈합니다


간단히 서로에 관해 파악 좀 하고 씻으러 갔네요..


구석 구석 잘 씻겨주시고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 봅니다..


전 이때가 가장 좋은데 보통 언니들은 바로 섭스를 시작하는데


히든언니는 절 꼭 껴안고 있네요..


제 맘을 알았는지 아니면 원래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제 맘에 딱 들었네요..


안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언니의 손은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치고 있네요..


애무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손길만으로도 느낌이 팍팍오더군여..


참지 못하는 욕망을 분출하기위해 언니를 덥쳤네요..


언니의 슴가를 탐닉하는 중에도 언니의 손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이제 그곳에 도착해서 열심히 귀여워해주니 눈물을 흘리시네요~


여인의 눈물에 약해서 그런지 언능 착용후 천천히 입성을 하는 순간~~


외마디 신음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오네요..


천천히 하다 언니의 공격으로 샤샤샤 마무릴하게 되었네요..


짧다면 짧은 연애였지만 구름속을 날아다니는 느낌을 받았네요...


언니의 손길만으로 흥분하기는 정말 간만에 받아본듯.. (개인적인 느낌이라 참고만 하세요)


나가는기전 언니가 그러네여 담에 보면 못보여준 자신만의 스킬을 보여준다고~~


 

과연 어떤 스킬일지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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