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경 그 자체

안마 기행기


황홀경 그 자체

꼴리브영 0 101 10.21 18:35
돌벤져스
야간

콩이는 예전부터 만났지만


아직도 볼때마다 너무 설레입니다..


그러면서 단독코스 폐이지에 콩이의 이벤트가 생겼더라구요


내용이 궁금하여 실장님과 면담 후 해보고싶었던 두가지 이벤트를 추가했고


푸짐한 내용을 원하여 무한코스로 보게됬죠


역시 콩이 오늘도 만나자 마자 포옹하고 뽀뽀하고 적극적으로 앵겨주더라구요


사랑스러운 콩이~


포옹을 하면서 느낀 자연산의 감촉은 정말 비교불가..


후다닥 씻고 언니와 서로 예열 후


뒤치기로 스타트...콩이와 불나게 즐겼습니다


아담한 콩이라 그런지 쪼임이 끝내줍니다


오래 만난 만큼 연애 티키타카가 너무 잘 맞아서


찰진 불떡을 즐길수있었습니다


오늘따라 반응이 너무 빨리와서 첫발을 끝낸 후 언니와 다시 뒹굴거리고


만지작 만지작 하다보니 금세 또 동생이 반응을 하는데


누워있는 콩이를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첫판보다 더 뜨거웠던 두번째판.. 마무리가 될때즘


콩이가 햄버거를 시전하는데


역시 이런 스킬은 자연산만 가능한 정말 위대한 스킬입니다..


제가 햄버거 경험은 많이 없지만 정말 안에 넣는것보다 자극이 더 오는 기분??


부드러워서 그런것같기도하고..


그리고 마무리는 입4로..


캬 진짜 끝내줬습니다 얼마나 자극이 강렬했으면


첫번째보다 양이 더 어마무지했네요


그만큼 체력소모도 컷지만  


황홀경 그 자체였습니다


콩이와의 이별은 정말 아쉬웠지만 푸짐한 내용으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다음번엔 청룡과 초하드 물다이로..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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