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깔짝실장

안마 기행기


고마워요 깔짝실장

백호백호강 0 122 17:42
돌벤져스
로아
야간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고

본인은 실장님께 로아를 추천받았습니다

뉴페이스언니인데 역시 뉴페는 기대를 하게되죠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

깔짝실장님께서 정말 좋은 매니저들을 추천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섹기좔좔 흐르는 와꾸에 탱탱한 몸매가 아주 예술이였습니다

그녀는 얼굴에 나 하드해! 라고 쓰여진 느낌을 주었네요

로아.... 물다이 서비스부터 강렬했습니다

끝없이 움직이는 그녀의 입술, 혀, 손, 가슴, 엉덩이화려&화드의 끝판왕

로아의 서비스는 침대에서도 끝이 없었습니다

살짝 특이한게 침대에선 혀말고 입술로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거기에 BJ서비스가 얼마나 딥하게 들어오는지

이건 목까시를 넘어서서 딥쓰롯이라고 해야할 것 같았죠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실컷 물고빨다가 여성상위로 합체!

신음도 좋았고 떡감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오늘 놀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깔짝실장님께 무한감동의 표현을 하고 나왔네요



Comments

Total 61,51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