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도 너무 귀여워~~ 애인모드까지 아주 지려버리는~~ 아야~~ 아야~~

안마 기행기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 애인모드까지 아주 지려버리는~~ 아야~~ 아야~~

람세스v 0 138 10.18 23:38
배터리
아야
야간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아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 사이즈 언니 부탁 합니다.


 


마침 좀 널널한 시간대 였나? 조용한데 대기시간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전부 탕방으로 들어 갔다는 실장님의 말


 


ㅋㅋㅋㅋㅋㅋ


 


기다리다 언니 봤습니다.


 


섹시하면서 색기가 있으면서 귀여우면서 땡끌한 얼굴의 느낌


 


몸매는 라인도 있으면서 아담 하면서 탱탱한 느낌


 


손잡고 방으로 가는데 방실 방실 웃네요. 느낌 좋았습니다.


 


대화 나누다 보니 어리다...... 는 느낌이 팍팍


 


벗은 몸을 보니 탱탱 하네요. 젖살도 있고~ 슴가는 b 자연산


 


성격 무한긍정 발랄 색기 발랄.... 너무 재미 있었어요.


 


서비스는 초짜라 그냥 소프트하게 열심히 합니다. 언니가 애무하면 존슨은 섭니다... 제 경우에는...ㅎㅎㅎ


 


물다이 끝나고 침대에서 그냥 아야 끌어안고 뒹굴 뒹굴


 


키스 달콤하네요. 가슴 빨만 했습니다.


 


봉지... 달작 지근.... 제 존슨 잡고 장난 치던 아야가 입에 넣고 BJ 작렬


 


피가 몰려 딴딴해지니 콘 끼고 눕네요


 


그래 내가 해주마.... 하고 구멍에 맞춰 돌격 앞으로...


 


그리고 피스톤질 무한으로 펌핑 칩니다.


 


좌삼삼 우삼삼


 


끌어안고 앉은 상태에서 엉덩이 잡고 위아래로 푸샤 푸샤.... 봉지가 타이트하니 맛깔 납니다.


 


뒷치기...


 


아.... 이거말고 여성상위 하나 더 해야 하는데.... 하는 순간 조절 못하고 바로 발사해 버렸네요.


 


움찔 움찔 거리는 기둥에 맞춰 움찔 움찔 하는 아야언니의 봉지


 


너무 잘 맞았다고 즐겁게 했다며 베시시 미소 지으며 한마디 하는 아야


 


 

너무 사랑스러워 꼭 끌어안고 뽀뽀뽀... 이렇게 어린 언니와 즐탕 헀습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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