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였다 풀었다 미쳤는데?

안마 기행기


쪼였다 풀었다 미쳤는데?

스카이롸버 0 132 10.18 21:40
돌벤져스
메리
야간

메리와 대화타임을 갖고나서


샤워실에서 메리가 정성스럽게 제 몸을 닦아 줍니다.


언니가 닦아주는 동안 제 손은 끊임없이 메리의 가슴과 탐스러운 엉덩이를 조물락 조물락


물다이 서비스 대신에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부드럽게 혀로 애무해 주네요.


하체 쪽으로 내려가 엉덩이를 들고 애무가 이어지고


정성스러운 뒷판 애무 후에 앞판 애무가 이어집니다.


키스로 시작하는 메리^^


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 줍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와 똘이를 정성껏 애무해주고 


점점 내려가 허벅지 안쪽과 알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똘이를 부드럽게 애무해 줍니다. 


그러다가 메리가 자세변경하여 69를 시작합니다.


양쪽 허벅지를 붙잡고 열심히 날름질 합니다.


열심히 혀로 날름날름하는데 어느새 똘이에 장갑이 씌워져 있네요.


메리의 여성상위로 삽입합니다.


쪼임이 좋네요.


열심히 꿍떡꿍떡하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에서 다시 운동합니다.


느낌이 옵니다. 넣은 상태에서 잠깐 멈추고 딥키스를 하는데 


똘이를 계속 조였다 풀었다 합니다.


오옷! 케겔운동하는듯 하네요 ㅋㅋ


다시 꿍떡꿍떡 시작 얼마 못 버티고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워낙 잘 들어주고 리액션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하는데 예비콜이 울리네요.


샤워실에서 씻고 얘기 좀 더 나누다 빠이빠이 했습니다.


근래 들어 본 언니중 최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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