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시간이 조금 남은 관계로

오랜만에 엉큼한 짓을 일삼을 요량으로 

돌벤져스 아주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ㅋㅋ

방문이 열리니 어두컴컴한 다크웹 같은 분위기 속에서

갸루상 화장을 한언니 점점 앞으로

3D입체감 확느껴지는데 얼굴을 보니 준교수 ^^

이 친구같은경우는 서비스 자체가 정통 오리지날 스타일이라

파악을 잘하고 강약 조절을 아주 잘하면서

연애할때도 시원하게 먼저 체위를 권유도 하면서 

야릇한 눈빛으로 BJ하면서 눈을 마추지면서 더욱더

거침없이 혀놀림은 거칠어지고 몸에 땀샘이 열렸는지

땀도 한방울씩 흘려가면서 분위기 홀려서 

가볍우면서도 굵고 짧게 팍팍! 쿵떡! 찍 싸고 왓네요 

역시는 역시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