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지만 에이스가 맞네요

안마 기행기


뉴페지만 에이스가 맞네요

ncy3777 0 197 10.16 21:55
돌벤져스
메리
야간

메리는 아우라가 있다고 해야하나 몸매도 죽이고 키는 163~4그 정도 선이겠더군요.

다리도 길고 스타일이 좋아요.

가슴은 D컵 되어 보이는데 봉긋하고 탱탱한게 예뻤습니다.

인상은 첫눈에 봐도 너무 비쥬얼이 좋으니까 감히 내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얘기를 해보면 의외로 사근사근하고 친절합니다.

제가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언니들과의 첫 교감에서 애를 먹는 편인데

메리가 알아서 대화를 잘 이끌어줘서 좋았습니다.

물다이를 태워주는데 이게 느낌 충만이네요.

샤샤샤샥 미끄러집니다.

와 이게 뭔가 신기해하는데 사정없이 들어오는 입으로 부황뜨기.

아랫배, 관절꺾이는 곳, 회음부 뭐 이런 민감한 부분들만 골라서 부황을 뜨는데

온몸이 오싹거려 죽는 줄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아무렇지도 않게 쑤욱 들어오는 69상태의 BJ.

침대에서 또 다시 받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진공청소기처럼 잘 빨아줍니다.

소중이는 제가 좋아하는 타입.

역립시 혀를 살짝 들이미니까 제 아랫도리 부근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역립반응 좋습니다.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게 진짜 느끼는 것 같습니다.

계속 소중이를 핥으니까 신음소리와 함께 섹드립이 터지는데 이게 또 청각을 자극하더군요.

연애감도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전 원래 연애감이 좀 모자라다 싶으면 체위를 여러가지로 바꾸는 타입인데요.

이날은 메리랑 정상위로 처음부터 끝까지 갔네요

실장님이 뉴페지만 이미 타업소 에이스 출신이라고 했던 말이 

정확했네요 이언니는 에이스가 맞습니다

조만간 예얍 제대로 걸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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