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이 와꾸는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적응이 안됨

어쩜 이렇게 볼때마다 더 이뻐지는 느낌일까?

요즘엔 엔젤이 출근하는 날마다 나도 돌벤져스로 출근하는데

엔젤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와꾸몸매 미친거 같음

이제는 엔젤이도 좀 편해진건지 말을 이런저런 속이야기도 많이하는데

뭔가 엔젤이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은듯 ㅎㅎ

언제나처럼 대화하고 연애하고 남은시간 꽁냥꽁냥 다시 대화 좀 하고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나오는거지만 내가 느끼는 쾌락은 항상 최고치인듯...

역시 나 같은 사람은 이쁜여자랑 떡치는거 만큼 좋은게 없는듯

엔젤이도 점점 몸이 풀리는건지 반응도 좀 야해지는거 같기도하고..? 기분탓인가 ㅎ

나에게 있어서 엔젤이는 보물 같은 존재임 ㅎㅎ 형님들도 엔젤이 좀 아껴주셔유 ㅎㅎ

나 진짜 엔젤이는 오래 보고 싶음 ㅠㅠㅠ